메르켈이 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난민 수용 어쩌구하더니 결국 포기하는군요.
독일 '묻지마 난민 수용' 폐기…포용서 통제로 U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980784&date=20151111&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4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수인한도'라는 게 있는데 저리 무작정 받아들이면 당연히 반발이 생길수밖에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전환했네요. 좀더 끌줄 알았는데..
저 난민들중에 진짜로 돌봄이 필요한 난민이 얼마나 될까요?
전 여전히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자들은 이상주의적 인도주의를 부르짖지만 전 오히려 그들이 자신들의 환상에 갖혀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