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그게 옛날 같으면 남자가 님 말대로 ㅄ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월 200도 못버는 자영업자가 부지기수입니다.
아니 200을 벌어도 그래요 자식있고 마누라 있는데 생활이 됩니까?
적어도 3~4백은 벌어야 애키우고 사람같이 살아가며 살죠
그거라도 접고 막노동이라도 뛰고 싶어도 빚을 지고 있어서 편의점 같이 어지간한
프랜챠이저들은 계약기간을 어기고 폐업하게 되면
초기 인테리어비에다가 인테리어에 대한 감각상각비까지
죄 물려서 그냥 망하는것도 아니고 빚을 엄청 지고 망하는것도 부지기수고요
건물주 원상복구 때문에 철거비 마련 못해서 인건비도 못벌지만
죽지못해 가게를 연명하는 사람도 있구요
2명이 잘되면 나머지 8명은 반 죽어 나가야하는게
대한민국 현실이 그렇다고요
정권따라 이랬다 저랬다 정책이 춤을 추고
멀쩡한 일자리 경영진이 방만한 경영하다가 유동자금 딸려서 화의신청 해놓고
구조조정한답시고 노동시장 유연화 등등으로 계약직 천국이고
명퇴니 뭐니해서 어쩔수 없이 자영업 시장으로 떠밀려 가뜩이나
불경기 마른 하천에 장작까지 때는 형국이니
한자락 웅덩이로 몰린 물고기 서로 제살 뜯어먹고 하루 하루가 지옥같은 나날들
겨우 연명하는 그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죄 ㅄ고
죄 살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고
여자가 자식새끼 버려두고 이혼하자해도
좃도 경제능력 안되니 참아야하고
자포자기 하고 한강가야할 사람들이고
좀 구조적으로 바꿔서 이런 부조리한일 안일어나게 투표좀 잘하고 바꿔보자해도
빨갱이로 몰아가는 족같은 세상이라구요
그런 세상에서 같이 어떻게든 힘을 합쳐서 살아야할 안 사람이라는 사람은
남편 능력 안된다고 그 결혼은 잘못했다하고 이혼하라하고 그걸 장려하고 부추기는
이 엿같은 세상이
여기 댓글만 봐도 그게 순리적이고 정상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저 정도 남자의 경제력이면 결혼하면 안되죠.. 저걸 안 따진 여자도 참 멍충하구요..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어리고 이쁜여자)는 진리입니다. 진리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속물? 아니에요.. 안 따지는게 멍충한거죠.. 세상 살아가면서 남을 괴롭히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지만.. 여자외모. 남자경제력을 따지는건 당연한겁니다.
한국 여자들이 항상 받기만 해서 그렇습니다
원래 오냐오냐 큰 애들이 버릇없고 고마운줄 모르듯이
한국 사회로부터 온갖 혜택을 다 누린 요즘 여자들은 고마워하긴 커넝 오히려 당연시하고
희생에 대해 감사할줄 모르죠
남자가 똑같이 저여자 경우처럼 돈못버는걸 제외하고 모든조건은 괜찮은데 돈못벌어서 여자랑 이혼한다는 글 올려보세요 온갖 욕 다듣겟죠 남자들이 오히려 더 욕을 할수도있어요
남자의 무기는 능력이고 여자의 무기는 미모니까 돈 대신 외모로 바꿔말해서
여자가 늙고 못생겨져서 이혼한다해보세요 남자들에게고 여자들에게고 욕들을겁니다
어이가 없죠 헌데 이런 어이없는짓을여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거죠
여자가 자기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아가지고 쯧쯧
딱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과 사는데 뭔 불평불만은 그리 많은지?
남자가 폭력을쓰나 도박을 하나 바람을 피나
그냥 저여자 수준에 맞는 남자 만난건데 무슨 왕자님을 바라는가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고 왕자님 기다리며 혼xx던가
결혼해서 이제아서 돈 못번다고 저러니
똑같이 남자가 여자들의 저런마인드라면 여자들 벌써 이혼당한 여자 수두룩할듯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없네
남자도 밤일이라도 잘햇으면 저꼴 안당할텐데
저글에 이혼하라고 추천잔뜩 올린 정신못차린 골빈 여자들
이러니 요즘 김치녀니뭐니 여자들이 욕처먹는 시대임
여자들은 그이유를 여혐이라고 아몰랑하겠지만
평생 왕자님 기다리며 혼자 살길
결혼 안하면 어차피 여자가 손해지
일단 여자 본인 입으로 말한 것처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심지어 조건도 안맞는 남자랑
단지 위로 받고 싶어서 아님 홧김에(솔직히 위로는 핑계고 헤어진 남자보라고 홧김에 결혼했다고 보임)
결혼한 여자의 책임이 가장 크고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마치 이혼의 책임이 남자에게 있는 듯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도 말 그대로 너무 이기적이네요
막말로 남자가 무능력한 거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돈문제에 소극적인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데(돈이 없으니깐..돈 없는데 돈 문제에 뭐라 하겠음)
이걸 이혼의 이유로 삼는 것도 이혼할 핑계거리를 찾는다는 느낌밖에는 안드네요
게다가 반대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가 단지 위로 받고 싶어서 아님 홧김에 자기랑 결혼했다면...
어떤의미에선 진정한 피해자는 오히려 이 남편이죠
그래놓고 금전적인 문제를 핑계로 이제 와서 남편 자격 없다는 식으로 매도하고...
심지어 밤일같은 인식공격성 발언도 서슴치 않는 저 여자는 기본적으로 인성이 글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혼 문제는 이혼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런 상황에서 부부관계를 이어가 봐야 피차에게 손해입니다
대신 이혼의 책임은 전적으로 저 아내에게 있으니..
아내측에서 당연히 양육비랑 위자료를 물어야 겠지요
그리고 이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