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해진건 없음.

수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어찌 한편으로 ..

그 많은 것 중에 한편이 내 인생에 이거다죠 ㅎㅎ

일본만화 도전자허리케인,야부키 죠를 보면 이렇게 멋있는 일본인은 만화로만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만 듬.소설은 없고 책은 김산의 아리랑. 소설보다 재밌게 본 기억이 남.

영화 - 에일리언 2
만화 - 슬램덩크
소설 - 안 읽음
게임 - 파판 6

영화 - 택시 드라이버, 만화 - 북두의 권, 소설 - 기나긴 이별,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게임 - 문명3.

넌 이미 죽어있다!

내 인생, 한줌 후회 없다!

한두개가 아닌데 굳이 하나고르라면 보고나서 내 인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상당히 준 것으로;;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시티헌터
소설은 글쌔요.. 나름 책 자주 읽는 편인데 유독 문학작품은 등한시해서리;;
울티마 4

영화-몬티 파이선의 성배+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어톤먼트
만화-쥐(MAUS 아트 슈피겔만 作)+팔레스타인(조 사코 作)
소설-위대한 개츠비+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몽테 크리스토 백작+실마릴리온+첫사랑, 무무, 아버지들과 아들들(투르게네프)+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솔제니친)
게임-바이오쇼크+헤일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면 이정도 있네요. 닛본 문화 자체는 취향에 안맞아서 닛본 것들은 리스트에 넣기 힘듬요. 하루키 소설들도 나온것 마다 다 읽긴 했지만 영 좋은 기억이 없으니..

영화-킬빌 만화 -하얀마음백구- (소설대타로) 책-민들래는장미를부러워하지않는다 -게임-스도쿠

매스이펙트1
매스이펙트2
매스이펙트3
매스이펙트 시타델
요...ㅋ

매스이펙트는 게임에 대한 시각을 바꿔준 유일한 게임인듯요.. 최초로 영화보다 우월할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데드스페이스도 마커나 더 문이라는 컨셉이 매우 센세이셔널 한 내용이라 꽤나 영향을 줬죠

영화는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라고 하면 좋겠으나

로보캅 1987 입니다 이런 명작은 예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듯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
코넌도일의 작품들 중 셜록홈즈 주홍글씨? 왕좌의 게임이 기억에 남네요 홈즈는 좀 오래전에 읽은거긴 하지만

하나만은 딱안나와서 3개까진 추려볼수있을거같아서 3개씩 적어봤네요.
영화: 가타카 ,아바타 , ET
만화: 파이브스타스토리 ,슬램덩크 , 아르미안의네딸들
소설: 개미,1Q84 ,은하영웅전설
게임:와우, 듄2 , 문명5 멋진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