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가들에게서 시행되는 여성할례 의식하고 비슷하네요...

여자의 성감대는 성기 전반에 분포되있지만, 남자 성감은 성기 앞부분에 한정적으로 몰려있죠.
남자가 성감쾌감 느끼는 프로세스가 음경피부 앞부분이 성감대이고 그 피부로 귀두를 앞뒤로 문지르면서 음경피부와 귀두로 느끼는건데,
포경수술(남성할례, MGM) 할 시
음경피부 짤라내면서 성감대가 없어지고, 귀두가 각질화되면서 추가로 없어지고,
그리고 귀두를 앞뒤로 문지르는 작용이 없어집니다.

처음 알았네요....허허
저는 부모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 ;;

심지어 여자들 조차도 포경 수술을 한 남자보단
하지않은 남자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아, 별 관계없는 일이지만 전 자연 포경입니다, 깔깔깔

으.. 진짜 포경에대한 잘못된 인식 지금은 많이 개선된걸로 보이지만 확실히 되야함.. 아직도 포경안하면 불결하느니 어쩌고.. 개소리하는 사람들부터 인식이 변해야함.. 대부분의 나라가 안하는 것을 무슨 이슬람이나 유대교도 아니고 우리가 할례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 수천년동안 포경안하고 잘살아 왔는데 몇십년전부터 포경하기 시작해서 남성을 반성불구자로 만들어버림

공감.....우리 몸에있는 신경조직은 필요가 있기 때문에 붙어있는거죠.그걸 인위적으로 자르고 떼어내고 하는짓은 인류의 역사 300만년이 진화를 부정하는 행위죠

구성애의 아우성 강연에도 나오죠.

포경 수술 무턱대고 무조건 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진짜 무식한 짓이죠. 검색하면 나오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우리둘째는 외국에서 태어났는데 병원에서 와잎이 의사한테 포경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무슬림이냐고 묻더군요
전 결사반대 남자물건은 본인이 스스로 하게 놔두라고 했어요
그리고 포경수술 안시킨 부모님께 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아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겠죠 ㅎㅎ

잘하셨네요
만약에 포경하고 아들이 철들면 포경하게 만든 엄마를 원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빠가 막았으니 나중에 알게되면 아빠한테 고마워할듯 ㅎㅎ

나도 초딩때 했으니

한번도 못느껴 본거네 ㅠ,.ㅠ

성감대는 결국 뇌입니다.

명상하면.. 살면서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상실감을 느끼시는 분들께 명상 추천합니다.
결국 뇌만 자극해 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포경이 이슬람 문화였나 보네여..ㅡ.ㅡ

이 또한 ㅅ가설

포경은 종교적으로 성적인 쾌락을 고자화시키는 의식이저..할례..

지금도 종교꼰대색히들은 성적인 쾌락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에대해서 매우 터부시하거나 부정하거나 그런애들이 많아요...기독교뿐만아니고 유교 불교 ...모든 종교의 공통적인건데..

어쨋든 그래서..한국은...조루보다 지루가 훨씬 위험함...

외국은 조루때문에 고민하는사람들이 많다면

한국은 지루...나이먹고 발기부전에...사정도 못하는..

괜히 한국남자들이 콘돔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포경안한 외국인이 콘돔 두꺼운거나 얇은거 두개낀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포경햇는데 조루끼잇으면...장애인...이나 마찬가지...엄청 민감한건데...그렇다고 수술하면 안되는게

오년에서 십년만 지나도 정상됨...어떻게보면 포경햇을때 살짝 조루끼잇는게 개꿀인거임...외국에서 태어낫으면 완전 ㅄ이엇을테니깐..

제 위에 사촌형은 자연포경인데..그당시 군대에서...포경안하면 강제로 시킬때여서...

군대서 포경을 햇는데...살이 부족한걸 야매군의관 개습새들이 개가라식으로 대충 수술해버려서...자연포경됫던 형은..전역후 재수술받음...

그때 마취도 제대로 안하고 수술받아서...지금도 수술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김..

울 아버지는 가슴조깨고 혹제거햇던 수술보다 다리 쇠심빼던수술이 훨씬 더 아팟다고 하던데..수술전이나 후나...비교도 안된다고...

제가 쇠심뺄때보다 포경할때가 훨씬 아팟거든요...그 지속성...아침마다 찾아오는 고통...내 또래 친구들은 전부 레이저로 딱지도 안지고 후유증이나 통증없이 햇는데 나만 가위질로 같은병원에서 옛날방식으로 함....애들은 레이저가 되는데 성인들할때는 나처럼해야된다고..ㅈㄴ 아팟음..

내가 마지막으로 울엇던때가 그때엿던거같음...초등학교 6학년때 포경하고 며칠후...

그리고 동양인 대다수의 한국인들 입장에서..성감보다 더 큰문제는...

포경시 사이즈가 작아집니다...

안햇으면 일이센치는 더 커젓을 사람이 작아집니다...

포경안하신 분들...포경햇으면 본인 사이즈보다 몇센치 더 작다고 보심됨...

겨우 사이즈? 둘레도 작아짐..

제 위에 사촌형은 자연포경인데..그당시 군대에서...포경안하면 강제로 시킬때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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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 얘기인가요? 80-90년대에 군대에서 강제로 포경(남성성기절단) 시켰다는 얘기 들었는데.

사촌형님이 지금 40대 중후반이요..

사촌형님애기에 원래 군대가기전에 하두 수술을 jot같이 할때라..마취도 없거나 제대로 안하고...

제또래가 군대가기전에 운동하고 몸만들고 갈적에..

형님은...포경안한사람들 포경하고 가는게 필수였다고 하던데...자연포경되서 안해도 될줄 알앗다고...

전 자폽니다.
짤라낼 것도 없이 완전 발랑 까졌어요.
어떤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덮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하던데 전 없어요.
포경 전후에 차이가 있다면 저도 똑같이 포경한 사람 처럼 성감이 떨어져야 하는데...
자연적으로 성감이 떨어진다는 건 좀 이상함.
껍데기랑 성감은 전혀 무관한 듯...

자포는 청소년기가 지나도 꾸준히 진행 됩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절대 포경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제 경우 20대 초반에 완성 되었거든요.

자포면 수술안했다는(피부안잘라냈다는)말인데 어째서 포경한 사람처럼(성감대피부잘라낸사람처럼) 성감이 떨어져야하죠? 뭔소리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단어 오류입니다 자연포경은 손으로 껍질 다시 씌울수도 있고 다시 꺼낼수도 있고 하죠
애초에 밑에 잘라내질 않았는데 성감이 왜 떨어져요

다 나라나 사회에서 좋으니까 권장하는거죠, 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술한 나라도 아니고
아무렴 국가나 사회에서 오죽 했으면 하라고 했을까요.

나라나 사회에서 권장하거나 강요까지 해서 햇는데 안좋대잖아요

허술한 나라입니다.

그럼 미국 유럽 일본 다 허술한 나라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중동은 허술하지 않은 나라임?

일본은 빼죠~예넨 허술한 나라 맞음

전 포경안했는데 사실 사정하는것보다는
할때가 기분 더 좋던데~~

미드 하우스에서
한국계 남성이 유대인 여성과 사귀는 중에
여성이 포경이 되지 않았다고 뭐라고 하자
그 남성이 칼로 스스로 포경을 시도해서 병원에 온 에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