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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1 23:17
007 스펙터 보고 왔음..
 글쓴이 : 드보르작1
조회 : 870  

다니엘 클레이그도 많이 늙었더군요.. 차기 007은 아마 바뀔지도
모르겠군요..곧 극장에서 내릴것 같아서 보고 왔는데 역시 주위의
혹평대로 엉덩이 배기더군요...지루해서...내용도 이해하기 힘들고
그래도 끝까지 앉아있었음...007 테마곡을 듣기 위해서..다들 나가기
바쁜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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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존파 15-11-21 23:19
   
그래도 역대 007들에 비하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그나마 젋은편에 속하는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이보다 좀 더 들어 보이더라고요
흑요석 15-11-21 23:30
   
다니엘 크레이그 노안임...ㅋ

근데 와이프는 동안에다가 엄청난 미인..
오른쪽위 15-11-21 23:43
   
샘 멘더스감독은 정말로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전작의 성공이 독이 되었는지...
듣기로는 다음편 감독은 안 맡겠다고 했는데  제작사와 다니엘 크레이그의 적극적인 공세로 억지로 맡아서
찍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각본의 허술함이 제일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쌤통 15-11-21 23:45
   
이게 마지막이고 벌써 제임스 후보들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