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가서 조용히 하라고는 말못하고 찌질하게 와이파이 아이디로 디스하시던 분아니신지?
문장이해력이 너무 딸리시네요.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맞춤법도 다 틀리시던분이
어제부터 훈계글 계속 올라와서 훈계질 글 계속 올라왔다고 한거지
님이 계속 적었다고 정확한 대상이 님이라고 특정한적 없구요
맞춤법은 기본 교양이라고 보고 가끔 역사문제나 정치 경제문제는 백과사전이나 뉴스
찾아보는데 팩트에 맞게 쓰려는 노력으로 정보 찾아보는게 잘못된건가 ?
아이고 그러셨쎄요?
아무리 대표팀 훈계질 글 찾아봐도 없습디까?
고작 변명이라는 것이...
참 얍샵하시구려~ ㅎㅎ
남 오타 따지기 전에 말바꾸는 얍삽한 행동이나 고치슈~
차라리 독해력이 떨어져서 그랬다면 가련하기라도 하지..
이건 뻔~히 보이는 짓을...ㅎㅎ
이전에도 충분히 느꼈지만 당신은 내깜이 아니유~
고로 딴데가서 찌질거리시유~
끝...
?
그냥 제 코멘트만봐도 바로 한개 나오는데 변명은 무슨
내가 댁 시덥잖은 말 확인시켜줄라고 일일이 검색까지 해줘야합니까?
애국자 코스프레 하려면 태극기 태국기 차이점 부터 알고 오시고
나랑 상식을 논하려면 맞춤법부터 팩트에 근거한 주장 논리 펼치는 법까지 좀 기본상식은
갖춰서 오시구요.
저번에도 혼자 잘난척하다 복날 개맞듯이 얻어터지시다가 정신승리하고 몇일 조용하더만
또 시작이네요.
아니 국대 훈장질을 왜여기서함 하다 못해 KBO에 메일이라도 넣는게 더 좋지 않음?
또 상황도 모르고 대충 얍삽한 짓을..ㅎㅎ
며칠 조용하기는...난 매일 글을 썼다오~..
그리고 난 누구를 때렸으면 때렸지 얻어 터지지는 않는데...
아~..남의 글에 댓글 인생으로 사는 당신같은 사람은 열외요..
백과사전이나 옆에 끼고 행여나 오타있는지 찾는 짓거리나 하고 사슈~
님은 제발 백과사전이라도 좀 찾아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최소한 맞춤법을 사전찾아보진 않음
내가 무슨 얍삽한짓을 했는지 말이나 좀 해보시구요
뭔 아무 근거도 없이 나 잘났음 하는 글만 써대는 양반이
때렸으면 때렸지 맞은 적은 없다고요 ?
진중권 명언생각나네요
말을해도 못알아 먹으니 솔직히 이길자신 없습니다 전ㅋㅋㅋㅋㅋ
오타도 자주 하면 수준이 보이는 거죠. 저 짧은 글에 샴페인을 샵페인이라 친 것하며... 글고 님은 투시능이 있는지 자기 오타는 다른 분들이 그러려니 하고 모두 이해해줄거라는 믿음은 어찌 간직할 수 있는건지... 신기하네요. 그리고 익명공간에서는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언행해야 할텐데... 고작 한다는 말이 등등 님의 말투는 좀 거친 듯하네요. 혹시 나를 아세요?
다만.. 마운드에 국기 꽂는거는...굳이 안해도 될것 같아요. 제 생각에 그건 좀 오바라고 생각해요. 멕시코라든지 미국이 결승 우승했을때 마운드에 자국국기 꽂던가요? 또 그렇게 까지 하는 스포츠 없던것 같습니다. 다른 구기 종목이나 역도, 유도, 테니스 빙상, 수영 등등도 그렇고...뭔가 국기를 어디에 꽂아둔다는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오바하는거 아냐?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국기 꽂는 행위가 이해 되기는 해요. 그만큼 기쁘고 의미 있는거니까. 미국도 달에 가니까 달에 국기 꽂듯이 말이죠. 그러면 국기 꽂는게 정말 기쁘고, 하기 어려우면서 뭔가 최초의 일을 했을때 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이제 한국이 거기에 마운드에 국기꽂을 짬은 아닌것 같네요.
과거와 다르게 일본야구가 그렇게 이기기 힘든 상대도 아니거니와, 한국대표팀이 굳이 마운드에 국기 꽂아서 의미 부여할 레벨은 이제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언제든 이길수 있는 상대니까요 일본야구는.
그럼에도 현재 국기를 꽂아야 한다면, 이는 아직도 우리가 일본야구을 너무 높이 보는 게 무의식적으로 내포 된거로 보고요. 또한 스포츠에 국가주의 색을 보여주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의미있던 행동이었을지 몰라도말이죠. 암튼 전 마운드에 태극기 꽂는거만 별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최측 샴페인 거부한거는.. 일본과 관계없이, 파리, 말리, 터키등등에서 벌어지는 국제적인 테러로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분위기 속에서 샴페인 터트리는게 아닌것 같아서라 하더군요. 딱히 일본여론을 위해 샴페인 안터뜨린거다는 아니라 하더군요.
정근우가 매너와 예의를 지키려한게 과하긴한데 그렇다고 욕까지 들어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주장으로 선후배 잘 이끌고 공수주에서 잘해줘는데 가뜩이나 왜구전에서 결승타친 이대호까지
왜구 언론에서 까고있는데..팬 입장에선 마운드뿐 아니라 루상마다 꽂아주고싶은....과한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쿨하게 한것도 나쁘다곤 생각치 않아요
어차피 일본관중도 다 나가고 없고 남아있는건 한국관중들 뿐인데
tv중계도 없는데 무슨 예의를 차리는지
정근우가 생각이 잘못된건지 말이 잘못나온건지
이기고 기쁨을 자제하는건 일본이기는게 크게 대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대표팀 자존심 높이는거라 이해는가지만
일본을 자극하지않기위해 자제했다는건 좀 개소리같네요.그것도 주장이 되어서
더러운 수법에 일정에 그렇게 불만을 토로해놓고는 일본에 대한 예의라니 ...
정근우가 너무 김성근 일본감독 밑에 있어서 식민사관에 물든게 아닌까 싶네요
일본야구가 우리보다 쌔던 시절이 있었으니 일본식 야구를 지향한거죠 그리고 일본인 코치진
처음으로 데려온건 맞지만 다른 팀들도 지금은 코치로 많이있음 그리고 우리보다 쌔면 당연히 지도자로서 배우고 존중하는건 당연한겁니다.야구를 일본식 스몰볼 한다고 사상이나 마인드가
일본인이라고 주장하는건 아니죠
국가대항전에서 국기 흔드는건 문제 될게 없는데
이번 대회는 우승했다고 국기를 흔들고 샴페인을 터뜨려야할만큼 대단한 대회는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우리 선수들은 잘했지만 대회자체가 급조해서 만든거나 마찬가지고
머 우승했다고 올림픽 금메달 딴거마냥 신나게 태극기를 흔들 기분도 안들꺼고
들뜨지않고 오히려 차분하게 마무리한게 더 야구 강국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국기 흔드는거야 괜찮죠 샴페인도
근데 윗분 말씀처럼 무슨 의미깊고 경우있는 대회라고
차라리 국기 안흔들고 샴페인 안 터뜨린건 결과적으론 나은듯
그리고 이런 ㅄ같은 대회는 다음부턴 성의를 보일것도 없다고 보이구요
이정도로 졸렬하고 경우없는짓 당했는데
다음에 성의를 보여야할 필요 자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