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준이 다릅니다. 그냥 던져볼께요.
딱 1분 일해서 4만원 받는일이 많은가요? 거의 없나요?
그러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고급 인력의 서비스에 대한 가격 책정에 대해 무지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로 직장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죠.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구요
거기에 익숙해져버리니 비용을 생각할때, 상대방의 난이도를 보는거 같아요.
평범한 사람 눈에는 1분만에 슥 하고 해결하는게 그렇게 어려워보이진 않을거라고 보구요.
즉, 나는 몇시간 씩 을 해야 4만원정도 생기는데, 저사람은 1분만에 4만원?
뭔가 아니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건 아닐런지...
오해 마시고,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해서 글을 쓴거니...
뭘 모른다둥 하면서 지적은 제발 좀 하하하
머리 아파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