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이야기는 왜 대한민국을 붙일까요. 미쳤다면 저 여자들이 미친거겠죠. 왜 저분들이 대한민국 대표가 되어버리는 걸까요. 좋은 부분만 볼 것도 아니지만 안 좋은 부분만 보는 것도 안 좋겠죠. 그리고 저게 진짜 흔한 이야기였으면 욕 먹을 일도 아닙니다. 너도나도 그러면 옆집 순이도 뒷집 영희도 그러면 그냥 일상이 되는 거죠. 흔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짤만 보면 그냥 선호하는 기본 단가?에, 좀 더 받고 싶은가 보다 싶고
꿈일 뿐인 왕자님에, 왕자와 동성이면 다 아시듯 그런 거 있을리가..엄마에겐 있을수도.
적어도 억대가 좀 글킨 하지만,나이가 좀 있으시니 한 10년 쯤 연상 생각하면 머
애초에 남잘 떠나 인간적으로 저 직구들엔 헛슁하실 분 없을테니 전혀 관계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구지 휘두르거나 변화구에 당하면 지 책임이거나 아라서 할일이고.
평소 칭구들에게 얼마나 밉보이고, 미래의 남편 될 사람의 고스펙만 바라니 칭구들이 소개팅도 안해주고 허구헌날 저런 결혼정보회사나 들락거리지...
저런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사람과 눈맞아서 번개에 콩볶듯 결혼해봤자 서로에 대한 스펙만 알았을뿐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들에 의해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는게 문제.
세상을 넘 쉽게 날로 먹으려는 여자들인듯.. 일명 취집
페이닥터도 연봉 세후 1억정도가 평균인데 월 2천의 수입이면 ㅋㅋㅋ 미친거 아닌가?
말그대로 의사에게 결혼하겠다는 소리나 똑같은... 노처녀들이 노처녀인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 봄.
중매업체에 의사와 결혼하려면 어떤 수준이 되야는지 자기 들이 알아보면 얼마나 헛소리하는지 알텐데... 안쓰러움
자기들은 연봉 2000에 먹을 거 다먹고 입을 거 다 입고 힐링이라면 빚내가며 여행다니며 모아놓은 돈도 없고 빚만 있으면서 남자는 최소 연봉이 5000이상에 집은 당연히 가지고 있길 바란다. 국산차 몰면 쪽팔려하고 결혼하면 집은 공동명의로 돌려달라고 징징대는 골빈 것들이 태반이라 남자가 점점 결혼에 회의적이게 된다. 그런 것에 질려 남자가 방어적으로 나오자 이젠 해외로 눈을 돌려 갓양남타령에 찌질한 한남충 타령이나 하고 자빠져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 그것이 피해과다망상으로 번지면 꼴페미가 되는 것이고 그 대표적인 것이 메갈 족발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