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슬람에 넙죽넙죽.

전체적인 마인드가 노예근성.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하잖아요. 나라도 국민도 버릴 각오되어있는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이 나라에 필요한 것은 급격한 경제성장이 아니었어요. 국민들 정신개조가 먼저 필요했습니다.

힐베르트// 무스림 관광객에 대한 대응을 노예근성이라고 한다면
자본주의에 순응하는 모든 사람들이 노예근성을 가진 것이라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노예근성이 가장 심한 국민이 사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의미인가요?

대무슬림 관광 정책은 일종의 포트폴리오 아닌가?
지금 중국 관광객이 한국 관광업의 대다수인데, 중국이랑 관계 틀어져도 관광업에 큰 타격 없도록 다른 관광객층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얼씨구 남에 나라와서 기도실, 음식따져 먹을거면 본인나라에서나 노세요 ㅋㅋㅋ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같은 나라들에서 오는 무슬림들을 저렇게까지 하면서 받아들이는게 그만한 가치가 있나? 솔직히 사우디나 UAE같은 부자 무슬림들이 있는 나라들이면 이해가 가지만.

대부분은 여행은 주변국가들고 감. 그러니 저 멀리 동남아, 서남아에서 올 숫자 자체가 많지도 않음. 그러니 쓸데없는 오버배려 삽질을 할 필요가 없이 돼지고기 먹기 싫으면 안오면 됩니다.

중요한건 말레이시아가 그렇게 돈이 많은 나라가 아니라는거죠. 언젠가? 소득이 오를것이라는 가정을 하더라도 여행은 근거리위주인지라 대만보다도 관광객수가 작을것임.

알라한테 기도하라.
왜 돼지 먹는 이방인의 의술의 해택을 받으려 하는가.

더 웃기는건
 과학기술 떄문에 서양문명은 병들었다고 떠들고
서양세력, 문화 배척을 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정작 서구,러시아제 무기들고 싸움..
이방인이 만든,과학기술로 ..... 어이없는 모순

정신승리가 아니라 서구사회가 가진 모든 부와 모든 풍요를 그냥 가지고 싶을뿐..

이슬람 참 힘들게 산다

자기 나라와 같으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뭔지..
그냥 자기 나라에서 여행을 하면 내수에도 좋은데 굳이 경비를 들여가며
뭐할라고 사서 고생을 하나.
한국에 오면 한국을 여행했다고 느껴야 되는게 정상아닌가.
기본적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선에서 접근이 이루어 저야지
한국색마저 버려가며 왜 그들의 입맛에 맞춰야 되는가.
우리만의 모습을 그들이 불편함없이 보게 해주면 되는것이다.
나머지 불편함은 그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난 한국라면에 돼지기름(라드)같이 비싼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건 처음 알았는데-_-
한국라면 죄다 팜유로 튀기는데 돼지기름은 뭔 돼지기름...(소고기 분말이 문제겠지...)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천박한 정신이 나라에 박혀있다.
한국 특유의 허술한 외국인 관리로 관광객을 위장한 불체자가 급증할 것이 뻔하고
그 중에는 테러단체의 공작원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지.
대충대충 일하는 한국특성상 그들을 완벽하게 거르는 것은 불가능하고 언젠가 사고가 터지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라는 한번 뒤집어져서 국민들 정신개조가 필요한 것 같다.

요구 사항이 많네..
안와도 된다..
지금 짱깨들도 감당하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이건 관광객이 몰리는 백화점 쇼핑몰 관광업에
영향을 받는 사업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할랄과 관련된 음식 문제는 식품회사와의 노력과는 별도로 행정적인 지원으로 시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흡연자들을 위한 시설도 없거나 제대로 관리 안 하는 정부가 기도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도 대부분 말라이시아 인도네시아 동남아 무슬림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특별한 아이디어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는 한해서 제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같이 중국인이 대부분인 관광업은 언제라도 돌아설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제정책 없이 블랙프라이데이 운운하며 내수진작으로  언플하는 정부의 행태가 한심스러울 따름이네요

관광으로 와서 돈을 써준다면야 뭘 못해주나요
가뜩이나 경기가 힘든뎅 무슬람이 어떻던 한국와서 돈 잘쓰고 가는 사람이 최고죠
관광은 재대로 유지만 잘해도 진짜 실물경제에 도움됩니다
테러 무섭다고 백안시 할 필요는 없죠

돈도 좋지만...ㅠㅇㅠ

근데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가 스탄붙는국가들이랑 중동보다는 그래도 좀 나은 이슬람이더군요

돈만 돼면 든지  하라고공영방송이 부추키네

관광공사가서 지표 보시면 지금 이슬람이 차지하는 비율과 상승세를 무시할바가 못되죠...

장사하는 입장에서 이손님 저손님 가릴 처지는 아니지요.
그냥 이민만 오지마세요..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무시할만큼 작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맞춰가야지....
뭐가 못마땅한건지 이해할수없네요
돈만되면?이 아니고 돈이되면이죠
사업이란게 그런거잖아요
불법행위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렇게 불편한점이 있는데도 한국을 찾는 이유는 분명히 있겠죠...더구나 우리에게 도움이 많이되고...

따라서 그걸 저렇게 방송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저런식의 방송은 참...보기가 딱하고 역겹네요

지구상에 저렇게 저런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기네들 본국빼곤....

저건 불편함이 아니라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 의례 감수해야할 비용같은거지....그걸 이런식으로

방송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치료 목적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한테도 국민 혈세가 빠져나가고 있지요..저런걸 미화해서 한쪽 면만 보고 방송하는것도 웃기네요...마치 관광 천국인것 마냥...저들이 올때 수익은 고스란히 관련 업체만 쳐먹고 관광객 지원은 혈세로만 하는놈들;;

여행지수 낮은건 좋은겁니다...

돈많은 의료관광정도나 특성화 시키면 되는거겟저

고기는 안사가니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겠죠

우리민족은 점점 노예민족으로 전락하는거 같군요. 예전엔 일본인들 많이오니 일본인들에게 간쓸개 다 빼주고 중국인들 오니 사람들이 요우커잡자고 속국신세 자처하더니 이젠 무슬림....에휴.......
이게 우리 운명인가 아니면 우리가 자처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더이상 한민족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에휴... 여자들 얼굴이며 음식이며 참 가리는 것도 많네 그려...

어차피 여행이든 치료든 돈만 많이 준다면야 병원이든 음식점이든 해달라는데로 해주겠지만 평소에 하던 습관이나 행동들을 여행까지 와서 하는게 진정한 여행이며 힐링인가? >_<

여기 가생이에 상주하는 이슬람 옹호론자들 이거 보고 뭐라할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그치들 말에 의하면 대부분 이슬람은 아무대서나 하루 5번 절도 안한다고하는데.. 저기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절하고 자빠졌는데 말이지요 ㅋㅋㅋ

아 싫다;; 이제 모든 종교가 싫어질라구 그러네..

솔직히 문명이 다른곳에서 저런 제약의 모든 해결을 바라는거부터가 오버인거 같은데...
본인들이 따로 준비해야되는 사안들이지.
우리도 여행갈때 고추장,김치 싸들고 가는 마당에..
모든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개인사업장이나 정부차원에서이 우리가 맞춰주긴 힘들지.
더군다나 저건 종교의 율법문제인데 성지도 아닌 곳에 여행와서 그런거 다 구비되길
바라는게 에바..

애초에 문화가 다른곳으로 여행하면 그만한 준비를 본인이 하고 떠나는게 정답.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면 여행오기전에 그 나라 언어로 '돼지고기를 빼고 요리해주세요'를 공부하고 와서
요리사한테 요구하던지 다른 요리를 섭취하면 되는거고
화장실 문제도 본인들의 율법에 의거한 의식이면 본인들이 물을 준비하는게 맞는거지.
기도실 문제도 기도를 정 해야하면 휴대용 돗자리나 바닥깔개를 준비해서 공터에서 알아서 하는거고.

애초에 문화가 다른곳으로 여행가서 편할거라는 기대를 하는거 자체가 오버임.
아프리카 가서 스타벅스 커피를 찾고 좌변식 화장실 찾는거랑 뭐가틀린가.

현실적으로 그들만의 식문화나 종교의식을 위해서 우리가 따로 준비하기힘들기 때문에
차선으로 할랄음식등의 무슬림식단을 취급하는 식당을 소개한다거나 기도하기 좋은 장소등등을
안내하는 책자나 인터넷 정보를 제공하는게 올바른 대처방안임.

당장에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조과 시설조차도 제대로 구비 안되는 판국에
저런거 정부차원에서 준비하는건 안될말이고
반면, 기업이나 사업장들이 관광객유치를 위해서 할수는 있다고 봄.

그나저나 무슬림 시장개척이라니...
좀만 더가면 불교신자/기독교 신자/천주교 신자도 개척하자는 소리 나오것소.

할랄음식만되요)돼지고기안돼요)먹을수있는음식이없어요)기도시간이에요)
자~이중에서 신,이라는것과 가장 관련이없는 단어는?
세뇌,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스웨덴..꼴나지않을까엄청우려스럽네요..현명하게..대처하면좋겠는데..
바랄걸 바래야하나 ...

일단 무슬림도 다 같은 무슬림이 아니지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정도는 중동의 어느 국가보다 여성들이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의료관광과 관광올정도면 재력이 상당하다는 반증입니다.
돈씀씀이 또한 크지요.
한국 비자관리 상당히 엄격히 하는 나라입니다.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관광비자 받을려면 돈없으면 못받지요.

아무튼 한국에 외노자들말고 관광이나 유학온 이슬람들은 어느정도 재력이되며 돈쓸준비가된사람들,
나라가 잘살려면 뭐라도 팔아야하는겁니다.
오래전에는 독일에 인부들을 팔아서 외화벌었고
베트남에 군인을 팔아서 외화 벌었으며.
성장기때는 저렴한 공산품들을 팔았고
지금은 최첨단 상품인 자동차 전자산업그리고 방송컨텐츠등을 팔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으로 나라의 이미지를 판다면 그것또한 크나큰 국익에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내집에 돈쓰로 오고 내집을 보고싶고 느끼고 싶어서 온사람들에게
너무 그렇게 매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관광에 국민 혈세가 쓰여진다?라는 사람도있네요.
의료관광와서 1천만원을 쓴다고 칩시다.
달러로 1만불정도 쓰겠지요? 달러 1만불 벌은겁니다.
자 그럼 왜? 혈세가 쓰여지는지요? 국민의 세금을 원화로 정부에서 조금 지원해죠서 혈세나간다는건가요?
국가에서 보면 달러 1만불 벌어들인겁니다.
국내는 1천만원돈이 풀려서 경재에 도움이 되면되는거지 해될건 없다는겁니다.

지난 25년간 관광업계가 하도 정부, 언론에 로비하고 심지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관광산업 환상을 조장하는 내용이 들어갈 정도니....

한국은 관광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라
관광산업이 한국의 구멍입니다.

외국인관광객 잡을 생각하지 말고 해외 나가는 한국인이나 잡는 게 100만년 빠르고 쉽습니다.

관광객 중국인들에게만 너무 기대는 것은 위험하니 여러 방편으로
무슬림 관광객 유치해놓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흠 편견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