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볼때는 재미있어서 뭐 그럴수도 있지라거나.
작가가 아다치를 좋아한다고 했으니 등등....하지만 다시 보니 묘한 경계선에 있긴하네요.
그런 스토리의 연출을 모두 아다치 저작권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다치가 연상되는데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걸 아다치라고 인정하면..다른 작품들도 같은 기준을 부여해야하는데..
그건 또 말도 안되는 억지고..불가능하죠.
하지만 실제 중국에 별그대 .. 표절이라며 작살난 작품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문학에서 표절의 근거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