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간추려 보면 자상, 세심, 배려, 센스, 젠틀, 열정, 자신감을 가졌다고 평가하면서도 대한민국 남아로 민족적 사명감 때문에 귀소본능을 일으켜 한국녀의 노예로 팔려 갈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마지막 평은 썩 좋지 않네요
참 씁쓸합니다
가생이에서도 우크라이나나 우즈벡 미녀들 보면 농담 삼아 장모님 뵈러 가야겠다고 말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윗 사진 처럼 굴욕적이라도 한국여자들과 알콩달콩 살고 싶은 마음이 더 클듯(물론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한치남은 한대 치고 싶은 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