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저장성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에 참석한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이
"샤오미가 중국산 제품이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는 "10년 뒤에는 중국산에 대한 전세계 이미지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샤오미는 월마트
처럼 100년 가는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56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