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뭘 알아야 인식변화가 있는거죠 .

회사랑 일반인들이랑  비교가 되요?
당연 경쟁업체들인 한국기업들이 현실을 잘 알겠죠 .

뭔가 착각하는듯...
일부사람들이 중국제품을 무시하는게 사실이지만 가생이에서 욕먹는건 샤오미정도가 대표적임.
화웨이나 하이얼같이 분야에 집중과 연구개발로 커온 기업들은 인정하지만 샤오미처럼 명색이 IT기업이라는 회사가 정수기.공기청정기에다가 라텍스매트리스까지 팔고있는 회사는 인정않할수밖에요~
밑에 샤오미 무시하는 사람들 말에 욱해서 썻나본데 샤오미는 지금 샤오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중국내 기업에게도 추격당하는 입장이고 후진국시장에서도 자국기업들에게 밀려나는 입장입니다.
좀 알고 까대고 아는척 합시다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는군요.
소비자와 생산자는 입장이 다를수밖에 없어요.
국내 기업들이 긴장하는것은 기업들 오너가 걱정할 일이지 생산자와 관련없는 이곳에서 왜 같이 긴장하지 않냐고 따질 이유가 못돼요.
기업들이 긴장하고 심각성을 느낀다면 알아서 개선하고 소비자인 우리들에게 어필하려 노력하겠죠.
그 고민을 생산이나 제품개발과 관련없는 우리가 왜 해줘야 합니까?
과거 애국심으로 국산품 애용해줘서 기업들이 우리에게 해준게 뭔데요?
호갱님 취급밖에 더 해줬어요?
그걸 다시 반복하라고 하는건가요? 아님 특허권 불법 도용으로 이제막 특허소송 두들겨맞는 샤오미를 인정해주지 않느냐는 건가요?
자율시장경쟁에서 왜 소비자가 생산자 걱정을 해줘야 합니까?
국민이 자국산 보호하며 내수로 안주하다 폭망한게 일본기업들인데 쪽바리들 보는듯 하다고요?

뭔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런글을 쓰면  설득력이라도 있을텐데,
막말 비슷하게  다른 사람들이 무식하다고 몰아붙이는것밖에  못하시는듯 하네요
글쓰는 뽐새가 뭔가 수준이하의 느낌입니다.

설사 대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더라도, 대기업들이 신경쓰는건  단일시장 최고 규모인 
중국 자국시장에서의  확장세를  어떻게 못따라잡겠으니  긴장을 하는거겠지요.
어쨋든 그건  대기업들의 사정일뿐이구요.

중국시장에서의 상황은 그렇다치고  샤오미가 얼마나 순조롭게  중국외의
시장에서 제품을 내놓을지 모르겠지만  한국 인터넷에서  누군가들이 지나치게 띄어주며
마켓팅하는거에 비해서 그닥  성공할것 같지는 않네요.  마진율도 적은데 
한국사람들의 깐깐함에 반품 일일이 해주다 지쳐서  사업규모를 줄이거나
철수할수도 있을것 같음

진출하면  국내  백색가전 시장을 다 잡아먹을꺼라던  하이얼은  진출한지 꽤나 된것 같은데
요즘 한국에서 장사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몰라요 또 저가 틈새상품 같은건  샤오미가 좀 팔아먹을지
모르겠지만  하이엔드로 가면  아무리 싸다하다하더라도 
애플이나 삼성 중고를 사서 쓰면 썻지  샤오미 사서 쓸일은 없을듯

일반 사람들이 그런걸 못 느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뭘 그렇게 극단적으로 무식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님 그리고 애초에 그 제품을 사는게 일반인이에요! 소비자!
아무리 성능 더 좋은거 내놔도 일반인들 인식이 안 바뀌면 안 사요

삼성이 이미 갤6때부터 아이폰 걍 성능상으로도 바르고 하드웨어로도 혁신이다 뭐라고 해도
앱등이들을 바꿔놓았습니까??

전세계 사람의 중국제품에 대한 싸구려이미지 바꾸려면 중국만의 정말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기전에는

수십년이 걸려도 안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