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한국것들을  많이 베껴가고  흉내도 많이 내어 왔기 때문에
중화권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상황이었죠.
하지만 중국이  대문문화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연예인  스탭할것없이  인력들을  흡수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냥 쭉정이만
남은 상황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요.  중국이 중화권  대중문화를 
전부 통합하고 있는중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중화권에서는  중국 다음가는 경제규모인 영향도 있었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을  넘어 중화권 문화의 큰줄기를 담당해왔었는데
이제는 중국 대중문화계에 흡수되는건 시간 문제,  한국은 언어가 안통해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한국연예인들이 중국진출해서 만들어놓은것들이
역수입 벌크처럼 들어올 일은 없을듯

대만의 영향력이라..

아무래도 처음에는  중국보다야 대만이  콘텐츠가 질이 좋았고  인기 있었죠 중국에  꽃보다 남자나.. 포청천 이나..  사극도 잘 찍는편이였고..  그러다 보니  중국에 영향력이 있는 듯 했으나  이상하게

점차  중국 자본이 들어가고  대만에 활동하는 제작자 들이나 배우 가수들이 다 중국에서 활동 하기 시작하죠
그러니 점차 대만에서 자체 제작하는 인원들이 줄어들고 자본도 줄고  질이 떨어졌죠..

쉽게 설명하면  중국에 포함됬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요즘에는 

한마디로 중국이 갑이라면  대만이 을 이라고 느껴지네요..

지금에서야 대만의 영향력이라 한다면..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근데  대만의 연예인들은 중국에 영향력이 높은 인물들이 있죠~  대표적인 인물은 주걸륜이나 채의림 등등..

특히나 주걸륜 인기는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