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위탁 업체인 대만 홍하이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 샤프를 통째로 인수할 뜻을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하지만, 일본 경제산업성은 샤프 액정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겠다는 입장이라 성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7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