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쟁까지 치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킬것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겠죠.

문제는 막상 지킬것이 없는이들만 전장에 몰리겠지요

지키게 많음!

참 답답합니다 ㅡㅡ 우리나라 현재 종전 상태가 아니고 휴전입니다 휴전이라는 사전적 뜻을 모르세요? 휴전: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는 일 <<<<<< 이게 휴전의 뜻입니다 저희는 아직 북한과 전쟁중이라고 봐도 되는거에요 ㅡㅡ 근대 그런 나약한 소리하세요? 전쟁 전술중 가장 1순위 전술은 선제 공격입니다
만약 북한에서 우리나라에 선제 공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전쟁도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거에요 ㅡㅡ 그리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없고 흔히 북한 인민의 삶을 살아야 되요 그럴 자신있나요?

제 의미를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

만일에 전쟁일어나면 싸워야죠 !
대한민국에서 도망갈곳도 없습니다 전시엔 민간인 군인 가리지 않고 죽습니다
군대에서 토론할때 이런주장을 했습니다
총들들수있는자는 적국의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모두 죽여야 내가족 내전우를 살릴수있다!
실제로 전쟁은 국가총력전이며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든 무조건 이겨야합니다

전쟁을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상책이죠. 그런데 전쟁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전쟁은 안돼라는 것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전쟁을 해야만 할 상황이면 단호하게 전쟁을 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기 싫다고 안일어나는 것이 아니란 겁니다. 어차피 이제는 피난이란 것은 생각할 수 없는 곳이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그러니 전쟁이 난다면
외국으로 도망가지 않는 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총을 들던가, 후방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의 현실은 평화로운 상황은 아니란 것이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곳이란 사실이죠.
그렇기에 전쟁은 안돼라는 생각 보다, 전쟁불사란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