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당사자 방문/동의없이 지들멋대로 합의하고 un 권고사항하나도 지키지도않았고 법적인 책임도 묻지않았고
강제연행을 인정하지않는 지들멋대로 배상금도아닌
지원금 96억에 지들멋대로 합의 끝낸 총선을 앞둔 정치 플레이를 페이스북과 일부 언론에서는 이게 잘한일이다 떠들어데는데 화가나가 미치겠네요.
이제 앞으로 역사로는 강제연행이아닌 관여라고 기록될것인데
무지한건지 친일인건지 구분도안가네요.
어떻게 위안부 문제를 정치플레이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개자식들인가.
생각해봐도 미치겠습니다.
신중하게 해도 모자를 사안을 저렇게 표 하나 더쳐받으려고 국가의 아픔,역사를 자신의
사리사욕에 팔아먹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