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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9 11:22
혹시 위안부 할머니들 모욕신고 하는 주소 아시는분?
 글쓴이 : 폰뮤젤
조회 : 1,409  

주소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 밑에 몇몇 미친인간들 신고를 해야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폰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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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베르트 15-12-29 11:25
   
모욕죄의 구성요건이 안 될건데요? ㅋㅋ

증거 있냐를 묻는게 모욕죄라니. 위안부할머니가 최고존엄이어서 감히 그 존재를 의심따위를 한다면야 모욕이 되나 봅니다.
     
폰뮤젤 15-12-29 11:25
   
벌레는 꺼지시고
          
컴플릿 15-12-29 11:41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오면 뭐 나아지나요? 평생 그렇게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나 하면서 사세요.
     
호두룩 15-12-29 11:26
   
지옥에 가서도 그따위 소리가 통할지 봅시다
          
힐베르트 15-12-29 11:27
   
천국/지옥이라는 것도 웃기지만

당신이 신은 아니잖아요.

그럴 정신력을 일본여행가는 애들한테 쓰세요. 지옥가고 싶냐고.
               
호두룩 15-12-29 11:29
   
글쎄요 세계 인구는 70억명이고 70억명중에 별에별 사람이 다 있지요
어디 두고 보시면 알게요
                    
마일드커피 15-12-29 19:43
   
말투가 완전 협박조군요 쯧쯧쯧
     
처용 15-12-29 11:43
   
평소 님의 궤변도 그런 의견이 있다고손 쳤지만 성노예 피해국인 우리 입장에서 형사법 운운하며 증거를 찾으면서 이상한 블로그 링크하며 놀아달라고 하면 어쩝니까?

예전 사회진화론 논리로 복지가 좋았더라도 일제시대도 문제없다라고 하셨던 님의 정신상태가 이상한 줄은 알았지만  적당히 어그로짓 하세요.

이건 결과를 예상하고 좋은 떡밥이다 싶으면 어그로 끄니 님이 대우를 못 받지요
          
힐베르트 15-12-29 11:47
   
결론은 하나.

근거는 없으면서 매미처럼 맴맴맴맴맴맴 일뿐.

확실해지기 전에는 의심하는게 원칙입니다.

더욱이 본인은 전체주의, 파시즘 그닥 좋아하지 않을듯한데?

위안부에서는 나치독일스럽네요.
               
처용 15-12-29 11:52
   
우리나라 이외에도 성노예 피해여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유엔에서도 이를 여성인권차원에서
다루고 있는데 군에서 운영한 증거가 없다고 하기에는 자백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문서가 안나왔을 뿐 그 이외의 증거는 확보되어 있으니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할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이를 알고 일본에서는 막으려 하는건대 이 정부에서는 이를 받아들인 것이지요.

그리고 앞서 제가 일반적인 형사사건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전쟁범죄는 괘를 달리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다른 이들이 님처럼 생각 못한다고 정신승리 하나 봅니다.
그런 주장을 하면 님의 존재가 드러난다고 생각하는지 안스럽네요.

구체적인 증거확보가 실질적으로 입증힘들다는 것을 이용한 궤변인지 모르겠네요
                    
힐베르트 15-12-29 11:55
   
만약 진짜로 안다면야 밑의 허접한 반응들이 나오지 않지요.

어차피 모르는 애들이 맴맴거린다는거 전부 알고 쓰는겁니다.

형사사건이나 전쟁범죄나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님의 독단일뿐이고

위안부사과니 뭐니 이런것도 일본최고재판소가서 법리대로 따릅니다.

이게 안되니까 외교역량낭비해가면서 삽질하는게 지금 이거고.


그 그외의 증거 본적 있습니까? 그냥 믿고 싶은것만 본다니까요.
                         
처용 15-12-29 12:00
   
사인간의 형사사건과 국가간 범죄에 대한 사건을 동일 시 보는 논리에서 말려들면 안됩니다.

관할권부터 판결의 강제성 등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려 해도 일본정부에서 증거들을 파훼하거나 재판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것인데 증거 운운하며 멍멍이 소리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특히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일본 군에서 운영한 위안부 관련해서 문서로 현존하는 증거 찾는 것도 힘들지요.  위안부 문제가 뒤늦게 나온 탓도 있지만 사인 재판과는 다르게 관할법원에서 증거를 제출하라고 강제할 수 없는 건대 어디서 형사법원을 들먹이며 아는척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군개입으로 인한 위안부 운영 했다는 자료가 적게나마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미 중국에서도 자료를 확보해 있고 관련 영상도 많으니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힐베르트 15-12-29 12:03
   
국내적인 형사법과 전쟁범죄가 다르다고 우길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거창하게 여기서 증명도 하지 않고 걍 다르다라고 우기니까 문제인거죠.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전쟁범죄며 하는 범죄사실의 증명이나 증명력, 증거능력과 같은 것들도 기존의 형사법에서 따오는것이니까요.

극동군사재판에서 왜 재판구조를 따랐는가 생각해보세요. ㅋ

위안부는 애초에 증거가 없었으니까 증거제출을 못한 것이고요. 자기가 믿고 싶은건 의심조차 하지 않는 정신이라면야 그렇게 맑은 정신은 아닌뎁쇼?
                         
힐베르트 15-12-29 12:09
   
국제형사재판소 ICC는 준거법으로서

1. 로마규정 ->형법의 일반원칙 = 국내법체계에서 발견되는 일반원칙
2. ICC 절차등록규칙
3. 적용가능한 조약
4. 국제법의 원칙과 규칙

순 으로 적용을 합니다.

즉 국제법상의 어쩌고 하는것도 국내형사법상의 법리가 적용되는 마당에.

일단 구체적으로 자백의 보강증거며, 피해자의 증언이 어떤 지위인가는 구체적으로 따져봐야겠죠? ㅋㅋ
                         
처용 15-12-29 12:14
   
당연히 형사법원을 따르겠지만 관할권, 강제성이 없다는 측면에서 입증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한것인데 증거를 대지 못하니 위안부에 대한 증거는 없었다고 말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

아주 자기 궤변에 취해서 타인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유엔 등 국제기구 위원회 권고도 엿으로 보나 봅니다.
이미 위안부를 성노예 문제로 인식하는 것은 역사학자들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백은 증거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증거가 없을 때 자백만으로 쓰일 수 없다는 것이지 정황증거가 보충이 된다면 문제 없는 것이지요.
                         
힐베르트 15-12-29 12:17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듯 하신데

형사재판은 검사가 증거를 죄다 제출해야 하고

증거가 없으면 의심이 가도 무죄입니다. 그리고 이런 의심 자체가 수상한 것이고요.

재판이라는게 원래 그런건데 민사재판은 당사자주의라서 자기 주장을 자기가 증거를 내놓지 못한다면야 아무리 옳게 보여도 이 사람은 패소하겠죠?

자기 궤변이든 말든 생각의 자유지만

내가 보지 않고 듣지 않을 일따위에 증거라고 믿을 생각은 없습니다.

당신안의 파시즘은 위안부에서 할게 아니라 개인주의 뽕을 치유하는데에 쓰셔야죠.
                         
처용 15-12-29 12: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지가지 한다. ㅎㅎㅎ

님에게 법에 대한 상식을 들을 정도로 무식하지 않구요 ㅎㅎ
민사하고는 다르게 형사는 실체적 진실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증거를 요하겠지요.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100700087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30001009

그냥 검색해도 나오는 건대 님이 판사라서 증거인지 아닌지 판단하나 봅니다. ㅎㅎㅎ
상대를 말아야지
                         
힐베르트 15-12-29 12:26
   
기사도 그냥 카더라급인데 이걸 또 들고와서 증거라고 내밀면 어쩌자는거? ㅋㅋㅋ

걍 당신은 믿고 싶은것만 본다니까요.

그러면서 쿨한척이나 하지를 말든가.

국제법과 국내법이 다르다고 입쌀때는 언제고 ㅋㅋㅋ
                         
처용 15-12-29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링크해서 자신의 주장 근거로 삼아 순환논법으로 정신승리 하는 님이 찾아 달라는
자료를 카더라 급으로 매도한다면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뉴라이트 처럼 주장을 하세요 ㅎ

또 다시 궤변에 빠져 지 드시지 마시고 그껏  형사법원을 운운하며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간다해도 일본이 참여 안 하면 소용없다고 하는데도 저리 말하네요. ㅉㅉ
카카는밀란 15-12-29 11:30
   
아니 위안부할머니를 언제모욕했나요? 님이랑생각다르면 모욕죄입니까? 그런사람도있었을수도있다는거잖요
     
폰뮤젤 15-12-29 11:45
   
님은 신고안했음.
알라 15-12-29 11:31
   
그런건 위안부 관련단체에 신고하세요.
거기서 다 알아서 해줄 것 같아요.
windflower 15-12-29 11:32
   
서로 갭에 차이는 보이지만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닌지
분명하게 뭔 의도로 저런가 진중하게 토론해보세요
국뽕밀수자 15-12-29 11:33
   
만약, 제3자 모욕죄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면 무조껀 미러링 해놓으세요, 자료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
나눔의 집, 사이버 수사대 민원 넣으면 알아서 상대방에게 확인전화가 갈껍니다.
힐베르트 15-12-29 11:34
   
위안부 파시즘이네 ㅋㅋㅋ 아이고 무서워라 ㅋㅋㅋㅋ

헬조선식 파시즘이 이런거네요. 위안부는 감히 어떤 누구도 토를 달아서는 안된다.

전체주의(위안부에 이론따위는 없다) + 파시즘(명백한 대일적대관)

나치독일이 안 부러워요. ㅋㅋㅋ
     
주말엔야구 15-12-29 11:38
   
뭔가 많이 찔리신가 보네
그럼 이미 수 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이를 무시하는건 뭐하자는건지...
          
힐베르트 15-12-29 11:39
   
수많은 증거 어디에?

사람들이 증거, 증거 타령해도 그 증거 보여주는 사람이 어디에도 없음. ㅋㅋ

입으로만 증거 운운하지 말고 직접 가져와봐요.
               
주말엔야구 15-12-29 11:44
   
입으로만 증거 운운이란다 ㅋㅋㅋㅋㅋ
그럼 유네스코에 등제하려는 수많은 자료들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의 모든 자료와 증거물들은
가짜??? 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2-29 11:46
   
그러니까 그 수많은 자료들 운운하지 말고 그 중에 한개라도 꺼내보라니까요.

더욱이 위안부역사관이야 목적 자체가 그것이니까 그렇게 꾸며져있지요.

밑에서는 GDP 숫자만 들이밀어도 서민경제니 뭐니 하면서 그렇게 객관과학, 의심병이 돌던 사람들이 많은데 위안부는 왜 그게 안될까. ㅋㅋ 물론 맞을 수 있어요. ㅋㅋㅋ
                         
주말엔야구 15-12-29 11:59
   
님 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위안부를 창녀로 몰아가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료도 없는 블로그 글로 그렇게 꾸며진 자료가 진리라고 주장하는건 누구???
아님 님 주장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잇음??
자기 주장의 반대쪽 주장이 타당성이 잇는지 여부를 조사조차 안하고
오로지 자기 주장이 맞다고 우기기나 하면서 말입니다.
                         
힐베르트 15-12-29 11:59
   
내 주장이 맞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글 잘 읽어보세요.

당신들 이야기에 근거 있냐라고 말한게 전붑니다.

이게 안되서 몇몇 분들이 부들부들이신데.
     
컴플릿 15-12-29 11:43
   
글쎄 울나라 사람들 감정적이라서 그래요
windflower 15-12-29 11:36
   
위안부라는 중요한 키워드는 비껴가고 상대방의 인신모독이 주를 이를것 같은데
자꾸 이러다 엉뚱한 지뢰(?)를 밟을 수 있습니다.
졸려라 15-12-29 11:42
   
꼴 좋다

경찰서에서 핸드폰에 전화오는 순간 좆되는거야 ㅋㅋ

그러게 입조심들좀 하지.. ㅉㅉ
힐베르트 15-12-29 11:43
   
경찰서가 자기들 주장을 옹호해주는 기구였는지?

그렇게 따진다면야 정게가서 정치인 욕하는 애들도 죄다 신고하면 경찰서에서 전화 오겠네요? ㅋㅋ

경찰들이 지들 부하인줄 암. 논리에서 안되니 공권력 빌려서 뭘하자는건지? ㅋㅋㅋ
     
컴플릿 15-12-29 11:48
   
간단 요약해서 그냥 분하고 답답하고 짜증나는거에요.
          
힐베르트 15-12-29 11:52
   
제가 늘 말하지만

위안부에 무슨 민족감정 넣고 한국의 역사문제 모든것, 한국의 정체성과 관련지어서 생각하는 헛대가리들이 많으니까 문제라고 하는것임.

그러니 실제로 자기가 극복해야 할 일본은 쿨한 개인주의로 놔두지만 위안부영역에 와서 일본욕해주고 위안부불쌍해요 수준의 고해성사로 보상받는다는 심리가 같잖은거죠.

위안부에 전국민이 달려들 필요도 없고 그럴 시간에 일본제품이나 안 쓰는게 위안부에 도움이 되는 일일뿐. 어차피 사람들 수준이 이렇다면야 기대 안합니다. ㅋㅋㅋ
               
국뽕밀수자 15-12-29 12:02
   
ㅇㅇ, 그 헛대가리들 설득시키시는데 참 고생 많이 하시네요. 님같은 사람들 덕분에 우리 '!!뉴라이트!!'가 힘이 납니다^^
                    
힐베르트 15-12-29 12:10
   
설득 아닙니다. 그냥 노는거죠
                         
처용 15-12-29 12:39
   
반응 보고 노는 님의 인생도 불쌍하지만 이런 떡밥을 생산해 내는 궤변은 하지 맙시다.^^
               
컴플릿 15-12-29 12:24
   
일제품 안사고 이런건 상관없는데 왜 부질없는 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분하고 답답한것도 이해해요 근데 왜 되도않는 소리까지 해대냐는거죠. 그런 글에 차분하게 반박댓글 달면 벌레로 어쩌고 하면서 국론분열에 일조나 하고 .. 결국엔 더 상황만 악화시키는것 밖에 못하는거죠. 아무튼 감정적이라서 문제임 ㅉㅉ
GETZ 15-12-29 12:19
   
증거가 없다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꽃뱀 오피를 들먹이며 비교질 하는 사람의 정신 상태가 의심 스럽습니다. 또한 그때 시대적 상황이 지금과 틀린것도 망각하고 현시대 상황과 비교질이라니...어휴
     
앤조이 15-12-29 13:45
   
저사람은 자기 가족이 성노예로 끌려가봐야 정신차릴 인간이네요.
미국이 미쳤다고 소녀상설치와 교과서에 넣겠습니까? 승전국 미국이 모를까요?
GETZ 15-12-29 12:25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치지만...그래도 할말, 해서는 안되는말 정도는 가려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