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의에 피해자분들의 방문/동의도 구하지않았으며
un 권고사항하나도 지키지도않았고
법적인 책임도 묻지않았고
강제연행인정 않했으며
강제연행이아닌 관여로 기록되는데.
배상금도 아닌 지원금 96억에 지들멋대로 합의 끝낸
4월 총선을 앞둔 정치 플레이를 지금 잘했다고 생각하세요?
신중하게 해도 모자를판에 국가의 역사와 아픔을 사리사욕에 팔아먹은놈들입니다.
sns와 일부언론에서는 잘했다고 떠들지만
친일인건지 무지한건지 이해가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