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시리즈 추천.
저가 보급형 모델입니다.  통신사 이동으로 할경우 0원짜리도 있을테구요. AS도 문제없죠.
가입하실때 보험들면됩니다. (분실, 파손 두가지) 월 몇천원 정도.

분실보험은 들지말길.. 지인이  분실했는데.. 똑같은 폰으로 해준다는데.. 지정대리점에서 신청해서.. 그 폰이 구해질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50인가 30만원정도 까지만 보상해줌 (아시죠 정가 엄청 비싼거 한 90만원 하죠..) 나머지 금액은 추가로 내야함... 그 돈이면 새로사죠.. 왜 구형폰을 구할까요 한 1년 정도되면.. 한 1~2주는 기다려야함 (폰이 잘 안구해진답니다)

베가가 망하긴 했는데 as는 해준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어미님 아버님 두분 핸폰 바꿔드렸는데 두분다 같은 알뜰폰으로 했습니다. 만족하시면서 쓰고 있긴 한데 이게 조금씩 하면 할수록 데이터를 잘 쓰시더군요 그래요 다음에 바꿀때는 sk표준으로 가고 데이터만 제가 사드릴려고 해요 약정 2년은 핸드폰에 걸려있는게 아니고 요금제에 걸려있는거기 때문에 망가뜨리거나 분실하면 다른 공기계로 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내년 1월에 출시될 갤럭시 A5 괜찮을듯... 쓸만한 성능에 삼성 페이도
탑재되고 40만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로 나올듯한데..

이번에 저희 아버지 LG클래스로 기기변경해드렸는데 가격대비 LG클래스폰 강추합니다.

팬택 회생 절차 밟고 있고 내년에 새로 출발합니다.
A/S는 그 동안 계속 되고 있었고 앞으로도 A/S는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연세 있는 부모님이시면 삼성 쓰라고 하심이. 
잔고장 내구성 생각하면 삼성이..  (제가 쓰는 폰은 LG)
최근 J 시리즈가 저가 모델로 나왔는데 완전 비추 입니다.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림.
저렴하면서 쓸만한 모델은 그랜드맥스 추천. 그 다음이 A시리즈.
SK 기변이면 표준요금제로 개통 해주는 곳 없을겁니다.
밴드29나 T끼리 35 쓰시는게. 
부모님한텐 데이터로 설득을 하세요.
표준요금제 쓰시다가 실수로 데이터 잘못 쓰면 요금이 수십만원 나올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