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원자로를 연구하면서 콘크리트가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기층재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정부도 도로 기층재로 매립할 당시 이런 우려가 제기돼 방사능 표면측정까지 실시했으며, 포천지역 도로에서 0.39마이크로Sv/h가 검출돼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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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은 아직 정신을 못차렸네요.. 노원구에서도 막 방사능 폐자재를 골재로 막 쓰더니;;;
그나저나 내 방사능 측정기는 0.3 부터 알람 울리게 되어있는데.. 0.39가 어떻게 보면 낮게 보이지만 ㅋ
측정기에서는 0.3 부터 울리게 기본셋팅되어있다는;;ㅇ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