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치안불안국가입니다.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라는 이탈리아인의 이야기가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한국이 전쟁중 (휴전도 한국은 빠진상태)이라서 그런겁니다.
즉, 전쟁의 위험이 있는 국가라서 치안이 불안정하다. 라고 하는것입니다.
당연하게도 국경에서 군대가 대치중인 국가는 위험해 보이는 것이고 더더욱 당연하게도 여행위험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일정지역이나 시간대에 강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나서 아예 생존확인도 어려울수있는 것이 전쟁위험국가이고 이것은 치안이 불안하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이 지불하는 댓가가 무척이나 크죠.
이것을 세금으로 치면 직접세가 아니라 간접세로 줄줄이 빠져나가고 있는겁니다.
당연하게도 통일 예상비용보다 더욱 더 많이 나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리아 리스크에 해당이되는 것이고 한국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물류비용등이 해당이됩니다.
전쟁지역에 선박이나 항공기가 들어가고 나올때 들어가는 위험부담금등이 그에 해당이 되는데 이런것을 전부 무시하고 있지요.
과거 한나라당 지금 새누리당이 북풍을 북한에 청탁할때마다 그들이 지급하는 비용 그 이상으로 국제적인 비용을 한국은 부담해야 하는 것입니다.
북한과 그들의 정권유지에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인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하늘을 찟고 올라갈겁니다.
그렇다고 북한을 중국에 넘기자는 xx들이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한국의 비용이 과연 줄어들까요?
지금도 중공에게 끌려다니는 정치권을 보면 그때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에게 댓가를 지불하면서 부탁하겠죠.
한국의 내부 치안은 안정적입니다. 밤늦게 다녀도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안전하고 한국인들이 24시간 움직이는 덕분에 사람들의 왕래도 많고 도로는 밤에도 밝지요.
그대신 불안정한 사회 (휴전, 전쟁중인국가)의 특성인지 사기꾼이 많고 이해할수없는 법적용등이 있습니다만.
길거리에 강도나 소매치기도 적지요.
이런 피부에 당장 와닫는 것은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 위험도는 대단히 높게 잡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