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몸가그가 아니라 아이들이 노는 방식으로 교감하고 논것과 흡사하다고 느꼈어요 그 몸개그라고 정의 내린게 미개하다면 조선시대때 그런거 전혀 없었죠 다들 예의 바르게 천천히 말하며 상대의 얘기를 경청했겠죠 이건 미개하냐 진보했냐의 차이가 아닌 동심에 관한 그걸 성인이 그대로 하는 것에 관한 문제 같은데
그런가요? 전 그렇게 느꼈는데요 그냥 자연스러운거요 별로 이상하거나 미개함 그런거 못느꼈네요 다만 너무 표현에 너무 오버하는건 거부감 들더군요 그리고 게임하고 놀면서 친해지는거 어릴때 그러면서 친해지지 않나요 저도 숨박꼭질이나 무슨 놀이 하면서 동네 모르는 친구들과 친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