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런지 몰라도 조선족 커뮤니티로 유명한 곳 2곳을 눈팅한 후론... 물론 거기 의견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좀 깨더군요. 한국은 제2의 조국이나 고향 그런 느낌으로 보는게 아닌... 운이 좋아서 좀 잘 살게 된 꼴통들이 사는 곳이고, 그런 한국에서 돈이나 빠르게 벌고 바로 떠야하는 등으로 바라보더군요.
열등감에 찌들면 얼마나 인간이 ㅄ같아 지는지 조선족을 보면 알수 있지요. 한국에 못 기어들어와서 안달이고
그나마 중국내에서 힘 좀 주고 사는게 다 한국에서 돈벌어간 덕이며 한국정부가 동포랍시고 받아준 것인데 그 댓가가 혐한이지요. 통일이 되어도 조선족은 버려야 할 놈들입니다. 하등 도움이 안되는 것들임.
아나운서까지 하고 왔다는 젊은 엘리트란 넘도 말만 하면 머가 촬촬 넘치는데
더 하등취급의,민족팔고 받은 변방 자치구서 흙파던 연벤 넘들한테 멀 바라삼?
그넘들에 쓸 정신적 여력이 있음 쏘련에 이리저리 몰렸던 고려인이나 좀 생각했음
그들도 한국인 아니지만 ,노시아 믿지 말라 했지만 그건 당연한 얘기고
최소 협俠이라 부르고 내 맘대로 라고 읽는 넘들보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