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좆을 제대로 시전당하면 줄어들것

피카츄 셔틀은 이해 못하겠다..
일진한테 맞는게 무서우니까 싸우라고 시키면 맞기 싫어서 싸운다고?
어차피 어느쪽이든 맞을거 그 일진한테는 왜 못덤비지?

요즘도 저러나?

우째 나 학교 다닐때 보다 더 심해 진거 가냐?

우리학교가 꼴통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까진 애들이 있었지만

저렇게 삥뜯고 한건 없었는데 적어도 학생으로 써 지켜야할 한계는 넘지는 않았음

그런데 요즘 애들은 학생이 아니야

그리고 당하는 애들이 점점 겁쟁이가 되어 가는듯

아무래도 저런 일은 그 지역의 크게는 교육관계자 작게는 학교 교장이나 교감등의 관리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틀려지리라 봅니다
제가 중학교시절 다니던 학교는 지금 생각해봐도 왠만한 조폭 뺨칠만큼 흉악했더랬죠
그런짓을 한넘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고 한번은 좀 크게 문제가 되어 양아치넘들에게 내려진 처분이 일주일동안 반성문 써오기
당연히 그 넘들은 다른애들한테 반성문 써오라면서 제대로 안써왔다고 다시 폭력을 휘두르며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그렇게 보냈죠
교장 교감 선생들까지 성적우선주의를 논하면서도 자신들 보신을 위해서 그런 문제는 더 감추고
덮어두려고 했죠
그 넘들이 제법 잘사는 집 아이들이였단것도 한몫했을테고요

실업계 고도 아니라 인문게고등학교에도
저런 일이 있나요?
내 학창시절에 중딩 졸업하고 인문계 고로
진학하니까 얘들이 저런 짓 안하던데...
공부한다고 바빠서

요즘엔 인문계에 꼴통이 더 많은데요~?ㅋㅋ
실업계는 커트라인이 존재해서 가려서 받지만 실업계에서도 안받아 주는 애들을 인문계에서 받아줌 ㄷ

그런 꼴통들은 중간에
자퇴하지 않음?

끝까지 가는 애들이 더 많을듯

내가 중학생일때 우리학교가 주변지역에서 제일 공부못하는 학교였지만 이런거는 없었는대

의자로 찍어버리면 그때부터는 안건드리는데.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