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건은 박봄 자체보다 선행하는게 일단 진단서고 뭐고 기소가 되고 반대쪽에서의 자료를 토대로 기소유예가 되면 의구심은 있지만 뭐라 못할 사건인데..
아예 검사가 기소자체를 안했으니 문제가 더 커진 부분이죠
도대체 왜 검사가 기소 자체를 하지 않았는가가 초점이고
해당 검사는 왜 기소를 하지 않았냐는 정당한 사유를 대지 못하고 묵묵부답으로 회피만 하고 있고.. 생뚱맞게 법정인도 아니고 박봄측이나 다름없는 양현석이 해명하느냐도 그렇고..
일단 검사 입에서 정당한 아예 기소자체를 안한 이유가 나와야 얘기가 계속 되고 약현석쪽에서 검사에게 제출했다는 진단서도 검사가 증명을 해줘야 얘기가 풀려나가겠죠
냈다는 말만 있고 실물이 없는건 아무런 증명 서류가 되지 못합니다
현재는 검사는 회피만 하고 아무 행동을 안하니 계속 크게만 되고 있을뿐이죠
해명할 사항이 없다는건 본인 생각입니까?
만약에 진단서자체가 없거나 있더라도 82알이 아닌 소량의 진단서였다면
기소 자체를 안한 검사부터 처분받아야될 상황입니다
검사는 자신이 맡은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는데 자신의 사건을 어떻게 하든 상관없다는게 뭔 소린지...
그건 누구 생각이죠?
담당검사와 사건은 관계없는 것이다란게 누구 생각이고 왜 그렇게 확정하는지 자체가 궁금하네요...
검사의 사건 봐주기는 잘못하면 뇌물 의혹이나 청탁 의혹까지 번질수 있고 미국이었으면 사건에 따라 옷벗어야됩니다
사건 봐주기 유무가 담당검사와 무관하다는게 대체 뭔소린지..
마약 사건이 대단하지 않은 사건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에이미랑 몇몇이 참 불쌍하네요..
전혀 안중요한 작디작은 사건에 그렇게들 난리가 났으니...
뭐 더 얘기할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마약 사건이 안중요하다는데 더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세계 5대 범죄안에 드는 중범죄인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다?
뭐 됐음 마약은 작은 범죄다로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길..
중요한 범죄가 아니니 한두번씩 꼭 해보시고요
별거 아닌 범죄니 괜찮을겁니다 검사가 기소 안해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