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중국이랑 손잡은게 일본의 과거사 불인정 역사왜곡 영향이 큰데
사실 중국은 한국전 6.25 때 수십만을 파병한 적성국가 였고
그 이전의 역사만 보더라고 우리를 침략했던 국가였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우리 나라 여성들의 숫자가 어마어마 하다지만
솔직히 우리가 명나라 청나라 그리고 그 이전의 원나라까지
공녀로 끌려가 착취당하고 죽은 우리 조상들의 숫자가 더 어마어마 할걸요?
중국이 청과 원을 자기들이 계승한 역사라고 주장하니
약한 상대국 여성들을 전쟁포로나 공녀로 데려가서 희생시킨거 사과하거나
최소한 중국 역사교과서에 조선의 여성들을 희생시킨것은 부끄러운짓이였다 정도의
표현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임진왜란의 경우도 명군이 조선에서 행한 부녀자 겁탈이나 노략질에 대한것도
중국역사책에 언급이나 있습니까?
오히려 자기들 명나라 군대의 역사를 미화하기 바쁘죠
그뿐인가요? 코리아의 원조격인 고구려를 아예 전 인구를 멸종시키다 싶이하고
모든 고구려 기록들을 의도적으로 태워서 오늘날 동북공정까지 용이하게 만들었죠
현재 진행형인 것은 중국이 예전 조선 공녀들에게 못된짓하듯 북한 여성들이나 탈북자들에게
몹쓸짓이라는 짓은 다하고 있고
차마 입에 담기도 그런 짓들을 하고 있고 북한에는 의도적으로 무기를 지원하고 있고
우리에게도 얼마전까지 미국 아니면 손봐준 나라가 한국이라고 환구시보 당기관지를 통해서
우리를 협박했죠
솔직히 이런 나라의 손을 잡으면 미국 일본 서방국가 아니 그보다 못한 동남아 국가들이 보기에도
한국이란 나라를 어떻게 볼까요?
엄청나게 비웃을것 같은데
일본과는 과거사문제로 관계가 틀어졌는데 똑같이 과거사를 왜곡하는 중국에게는 오히려
꼬리를 흔들고 있으니 말이죠
이거 엄청난 모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