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아무리 운동으로 단련된 여자라도 건장한 남자 한명 제압 힘든게 아니라 못함.
호신술 십년을 해봐야 걍 일상생활하는 남자 제압못함. 그게 진실임.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임.
단적인 예로 한국축구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연습상대가 명문중도 아니고 일반 남자 중딩 학교팀입니다.
그래도 5~6점차까지 나며 집니다. 남녀 신체적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이나요.
유도 여자 국가대표 스파링 상대가 중학교 남자 유도부애들임. 경기결과도 택도없음.
우리가 방송에서 보는 여자가 남자 제압하는건 걍 100퍼 연출임.
그건 아님, 축구는 우리나라 여자축구 역사가 길지 않고 아직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팀도 많지 않아서 남자 학원축구에 뒤떨어질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투기종목, 국가대표 상비군 여자유도선수가 후배들 가르친다고 남중애들이랑 스파링하면 남중애들 죽어나감, 남고 유도선수들도 근력만 앞설뿐 기술에 완전 농락당해서 조르기에 고통만 받고 끝나는데
특수전 사령부 여자 부사관들 해내는거보면 남자 부사관에게도 별로 뒤쳐지지 않는데 일반인? 맞아죽지나 않으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