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의 어머니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의 피해자 하 모 씨의 어머니 64살 A 모 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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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에효. 그 사모님은 각 종 편법으로 편안하게 살던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