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세대의 한국인들이 현 세대 한국인들 처럼 그렇게 외국것에 열광하며 국산을 배척했다면
한국 기업들은 성장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했을테고 당연히 지난 수십년간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대기업들을 키워내는것도 불가능햇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고 있는 이 현실이 없었을수도 있겠지, 그리고 애플과 경쟁을 하는, 세계 3대 혁신 기업
따위 한국에 존재할 수 없었을거고 ㅎ
수출 시장도 아닌 내수시장의 일이니, 선택에 뒤따르는 결과도 고스란히 한국인들이 떠안게 됩니다,
알아서들 하세요, 알게 뭐야 ㅎㅎㅎ
최초의 mp3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길 들어보긴 했는데, , ,
그게 지금 내 이야기랑 어떤 연관이 있어요? 전혀 없어 보이는데? ㅎ
그리고 애플이 없었다면 누가 스마트폰과 테블릿 피시의 소비 시장을 형성해 줬을까요?
현재 한국 기업들의 주력 수출 상품들이 저것들인데 말입니다, 냉정히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MP3, 스마트폰, 테블릿 피시를 세계적으로 유행을 시켜 소비 시장을 형성해서
수요를 이끌어내준 기업이 애플이었지요, 상부상조한 부분이 있다고 보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