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이거나 문화적인 습성때문에 생기는 가학적인 기질...성적인것들을...종교적이거나 도덕적 통제를 가하거나..미디어를 통해서 어느정도 공개적으로 안풀어줘서 ...본격적으로 뒤로 호박씨 까기시작하면...문제가 심각해지는데...나중에 문제 커지고나면 손대서 해결하기도 힘들어지저...
일본과 비교해서라도 치부를 드러낼 수 있으면 드러내서 고치는 게 맞다고요.?
제 눈엔 규제가 있는 한국방송보다 저 위에 여자애 엉덩이 치고 돌리고 던지고 하는 게 치부로 보이네요.
말하고자 하는 과도한 방송심의를 비판한다 하기엔 괜찮다고 하시는 예가 전혀 공감이 안 가네요.
그리고 요새 한국방송도 마냥 순진순진한 느낌은 아닙니다. 적절하게 균형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방송심의에 말씀 하시더니 이젠 남자,여자 나누어 비판하시네요.
님이 말하는 그런 방송들을 비판하며 올린 내용을 전에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게 당연하다 용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청자는 자신이 흥미가 있거나 동의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방송을 시청합니다.
님이 말하는 양쪽모두에 개방된 방송 분명있습니다. 찾아서 보세요.
문제가 있는 방송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방송에선 그런 치우침이 보이는 방송이 없어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 .다만 저런 일반토크? 어린 학생도 있는 거 보니 적어도 15세이상은 되는 곳 같은데
일반방송 같은 곳에서는 저러진 않아야 하지 않습니까? ..
음...울나라처럼 손에 꼽을만큼 아이돌있는 나라가 아니라..듣기로는 동네..지역아이돌부터 시작해서
아이돌이 박터지게 많은 나라라서 지금 뒤에서서 구경하는 다른 아이돌들은 지금 돌려지는 저 아이돌이
자기였으면...하고 바랄것 같은데요..
그냥 뒤에 서있다 집에 가는게 돌려지고 빠져지고 하는것보다 연예인으로서 더 굴욕일것 같네요
일본도 상당히 보수적인 나라인데
저 개그맨이 일을 잘해줬네요
분명 비난이 있다면 저 개그맨이 받을텐데 당하는 아이돌은 방송분량 제대로 뽑아주고 얼굴도
많이 알렸으니..저걸 하는 개그맨도 듣보잡은 아마 안될거임 잘모르지만 저 개그맨도 일본에서
꾀나 알아주는 사람이지 싶음
저도 정확히는 몰라요 한번 찾아보세요 저쪽이 아이돌 시장이 굉장히 크다던데
춤추고 노래하는 애들 제외한 그라비아에..심지어 av까지 아이돌 범주에 넣는 나라니까요 거기 있는 애들이 다른곳으로 진출하기도 하고..
그 넓은시장에서 창출되는 년간 jop만 해도 몇백 몇천 데뷔해가지고는
시장 파이유지도 안되보이네요 물론 잘나가는 애들만 간추리면 많이 안되겠지만 시장 저변을 이야기 한다면 차이가 클거라는 이야기죠
시장이 크다는의미는 인적자원과 별개예요..가령 일본이 음악시장 세계2위인 이유가
저긴 저작권개념과. 씨디를 소장하고 공연보는 문화가 있어서 시장이 크죠,,수익이크니까요
아이돌시장이 크다면 수년쨰 쟈니즈가지고 다른가수들 못나오게 막고있겠나요 ㅎ
영화도 마찬가지..한국은 영화를 많이 보는편이지만 일본보다 수익은 못해요 그렇다고 일본이 한국보다 영화인력이 크다라고 할수도없죠
님의 답변에서 일본아이돌들이 음악계와 사무소 안에 어느 위치인지 딱보여주시네요.
한국 아이돌도 인기.인지도 필요합니다.
그걸 위해서 연기활동.예능.운동회나와서열심히뛰기.퍼포먼스.실력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죠.
일본아이들은 그걸 저기서 저렇게 당하는 걸로 대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 안쓰럽네요. 시스템이 정말 썩어 있나 봅니다.
아무리 사전 조율을했어도 저건 인권유린 급인대요 위에 분이 머 미국은 커머쇼에서 더심하다고 하는거같은대 미국은 적어도 인권유린은안함 저런짓했다간 날리납니다 다큰처녀 엉덩이를때리는게 정상은아닌듯 위에 선진국 미국 자꾸언급하는분 먼가 착각 을 많이하시는거같은대 표현에 자유랑 인권은 많이틀립니다 ㅡ_ㅡ 짜증나내 미국이 좀 그런면에있어서 울나라보다 좀더 개방적이긴해도 저런 추잡한 개 짓 은안함
자유롭게 성 토론 하는거랑 저렇게 일방적으로 여자애가 싫다고 도망가고 남자가 잡아서 빙빙돌리는거랑은 매우 다르죠. 사전에 합의봤다 해도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은 강제적이고 추행적이기 때문이죠. 그걸 방송에서 방송하면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아주 저급한 생각이 박혀버리죠. 바로 싫다고 하는 여자애 빙빙돌려도 된다는 인식. 그것도 팬티가 보이도록 여러사람 앞에서요. 만약 정말 싫은 여자를 저렇게 하고 있는거라면 추행입니다.방송이라서 서로 합의됐다해도 저런모습이 웃기게 미화되어서 비춰지면 실생활에서 저런 행동을 따라할것이고 그땐 합의안된 여자가 추행을 당하는 거겠죠. 얼마나 저급합니까? 위에 아이리쉬? 인가 하시는분. 미국의 야한 토크나 드라마 영화랑 저거랑 다른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저런 강제 추행 같은걸 웃음으로 미화해서 오락프로에서 웃으며 행하고 있는거랑 성에 개방적인 내용을 방송하는 미국이랑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보십니까? 참 답답하네요. 그런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니 님이 일뽕이란 소릴 듣는겁니다. 정말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