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업자들이 자성해야할 일이지요.
오죽 볼게 없으면 외국으로 대거 나가서 돈을 쓸까요?
애국소비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시대입니다.
자기돈 들고 자기 좋은데 쓰는거죠.
흉기차보다 외제차가 더 좋으면 외제차 사는거고, 재래시장에서 카드 안 받으면 마트 가는거고, 한국에 볼게 없으면 외국 가는거죠.
일본가는 문제로 말이 많은거 같은데 일본이 뭐 하와이, 미국, 유럽보다 좋아서 가는것은 절대로 아니고 단지 미국, 유럽보다 몇배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가는건데 이걸 문제 삼으면 한국인은 어디로 놀러가야 합니까?
제주도 바가지상술 현지체험이나 경주가서 학교 수학여행 할때마다 본 불국사 재탕하는거 이미 질렸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