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먼트 위클리의 기자 Anthony breznican 는 배트맨v슈퍼맨 영화를 봤다고 하며,
감상과 트윗을 남겼습니다.
"영화속 배우들은 모든것을 쏟아부었고... 액션 아래 숨겨진 주제의 복잡한 이야기와
심리학적 혼란, 그리고 심오하고 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추가로 엄청난 싸움
1. 만약 맨오브스틸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뱃v숲도 좋아할것이다.
음, 맨오브스틸 그 이상으로 액션이 쩐다는 뜻이군.
2. 만약 맨오브스틸을 좋아하지만 결말 등이 맘에 안든다면? 뱃v숲은 그 결말을 보완해줄 것이다.
결말 등이 맘에 안든다면 이라는 말을 보니 맨오브스틸에서 부족했던 매끄러운 진행과
만족할만한 엔딩이 나오는 모양이군.
3. 만약 맨오브스틸도 싫고 암울하거나 어두운 영화들을 싫어한다면, 그래, 넌 아마 이걸 싫어할 거다.
엄청 딥다크 한 영화인가부다
4. 원더우먼은 무시무시하다.
원더우먼 덜덜덜.. 여성히어로 파워인가.. 이건 여자들도 좋아할만한 요소인가...
5. 배트맨과 슈퍼맨 사이의 어떤 장면은 가장 냉소적인 눈이라도 눈물이 나게 할수 있다.
증오와 오해를 넘어선 뜨거운 우정이 연출되는가???
6. 이 영화는 팬들에게 많은 토론꺼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싸울 것이다.) "
?!!!
출처 루리웹+내 사견
어째 마지막 배트맨과 슈퍼맨 사진은 브로맨스 라든가, 호X 섹슈얼 같은 느낌이 들까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