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한 남성의 머리에 여러개의 석궁.
화살 용의자의 여자 "죽여 버리겠다라는 생각으로"
7/11 (일) 7:59
교토시의 호텔에서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31세의 여자가 체포됐다.
남성의 머리에는 석궁의 화살이 여러 박혀 있었다.
교토 부 오야마자키정 아르바이트 사토 치하루 씨 (31)는 9 일 호텔 방에서 교토시 히가시야마 구 자영업 · 후루카와 쯔요시 (37)를 칼 같은 것으로 찌르는 등 살해 한 혐의를 받고있다. 사토 씨 스스로가 호텔 프론트에 "남자를 칼로 찔렀다"고 전해왔다. 부검 결과, 후루카와 씨의 사인은 출혈성 쇼크 등으로 머리에는 석궁의 화살이 여러 박혀 있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사토 씨는 "죽여 버리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런 일을 했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던 것으로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있다. (ANN 뉴스)
얼굴 머리에 화살들이 박혀 있는채로 죽음
칼로 먼저 찌르고 난 후에 얼굴에 석궁을 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