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두편이아니라 무려 플랫폼이 먹혔으니 게임 끝난거죠 ㅋ

아니요. 쉽지 않을겁니다.

아니요. 이미 다 먹히고 끝났어요 ㅋ

아니요. 웹툰은 모르겟는데..애니 기술 즉 애니메이션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거다" 라는 인식이 강하기 떄문에요.

저도 20대인데..

군대 가기전까지는 애니 많이 본거 같은데

갔다온후부터는 애니라는걸 자체를 안보게 되더라고요..

만화나 애니 인식 바뀌는것도 얼마 안남았어요..ㅋㅋㅋ  40대 50대까지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 윗 세대 60대 이상이나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거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그 이하는 그렇게 생각 안 할걸요..ㅋㅋㅋ

그게 아니라 맛폿 플랫폼을 한국 업체에게 모조리 장악당해서
원작이 종이 플랫폼이었던 아이피를 맛폰 플랫폼 회사가 다 쳐묵하게 되는거에요 ㅋ
그 원작이 나오는 맛폰 플랫폼을 카카오-픽코마 와 네이버-라인망가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가 거대자본 동원해서 다 장악했고
이제부터 그 아이피 사용해서 나오는 가족애니건 게임이건 뭐건 간에
죄다 아이피 괴물들인 카카오 네이버에게 이익은 다 빨리는 것임 ㅋㅋㅋ
만화판 넷플릭스, 프라임이 지금 한국거임 ㅋ
넷플이나 디즈니 아마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피 플랫폼 후발 주자는 이제 나올 수가 없는 시장환경이 되어버렸어요 ㅋ
괴물들끼리의 결전만 남았고 ㅋㅋㅋ 만화 플랫폼 전쟁은 이미 한국 업체로 평정이 끝나 버린 판임 ㅋ

애니나 cg 기술력은 오히려 한국이 더 높습니다
실제 한국에서 외주도 많이 하고요..
한국이 부족한건 기술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상상력의 애니 소프트파워쪽과 소비력이지 기술 문제는 없어요
오히려 기술적인 부분과 그림실력은 한국인들이 더 좋아요
디즈니 애니나 일본 애니 상당수 한국에서 그린거 엄청 많습니다

이미 네이버의 라인과 카카오의 픽코마가 일본의 만화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여기에 기존 만화출판사인 일본의 슈에샤, 고단샤가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점유율을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초기선점 효과가 큽니다.

가능성 있음..지금 일본 만화 보면 별로 없어여..예전에 비해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 어느 예능 봤는데 우리나라 국내 웹툰도 많이 찾아 본다고 나오더라구요..일본 젊은 세대들이요..ㅋㅋㅋㅋㅋ.. 일본 이정도면 말 다했져... ㅋㅋㅋㅋㅋ

쉿... 몽키들이 이사실을 알게하지마소...
계속 당하게..

애니 기술력 때문에 일본에서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에게 있어서 애니는 우리와는 다른 의미죠. tv방영 1위를 애니가 하는 것이 당연한 국가가 일본입니다.
한마디로 시청자가 1억명이 넘는 다는 것이죠.
투자자 입장에서 웹툰 소재로 일본에서 만들면 가장 위험부담이 적죠. 일본에서 소비를 하니깐요.
한국에서 만든 애니라고 한다면 과연 일본에서 어떤 반응일지 뻔하고요.

지금 일본에 방영되는 일본애니가 일본의 기술이다?? 개소리임...

뜯어보면 다 동남아 중국에서 저가로 제작하거나..

한국 업체 참여로 만들다가 일본에서 저가로 수주 받고 만들려다가

조금 더 투입되었으면 좋을텐데 하는게 허다함..

웹툰쪽으로는 우리가 먼저 들어가 있고 상대적으로 일본은 느려서...

아직도 일본 애니 빨아주는 애들은...좀 이상한거 맞음...

물론 정말 예전엔 작품성도 있고 괜찮았던 작품 있었지만....

지금은... 웹툰이 더.. 젊은애들도 애니 머 보냐? 그랬었지만...

요즘은 야 웹툰 좀 추천해봐!하는게... 바뀐 추세였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