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주인이 네 자매 중 막내군요
남편도 좋은 사람 같고 형편이 부유해 보이더군요
정말 청초하고 단아한 미인인데
군 제대 후에 밥 한 번, 영화 한 번 보고
제대로 고백도 못 한 여자 후배를 많이 닮아서
마음이 시리더군요 ㅋ
여자 후배가
키가 조금 더 컸고
(채널 주인은 168, 후배는 173 정도)
글래머러스했다는 거
그리고 조금 더 미인이었다는 거
빼고는
성격이며 생김이며 스타일이며 머리결까지 흡사
잘 살고 있겠지
그 아이도 40은 이미 넘었을텐데
성북인가 은평인가 어디 산다고 들었는데
그 소식도 한 10 년이 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