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인민해방군의 해군 육전대라고 자체 해병대 전력을 보유중입니다..
그들이 평상시 놀고 먹는게 아니라면.. 육군이 아니라도 상륙훈련은 하겠져.
중국이 매년 쏟아내는 군함과.. 항모.. 잠수함등도.. 생산만하고 어디 주차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끝없이 서해나 동해.. 남중국해로 진출하겠져. 오히려 발해만의 중국 해군을 생각하면 안하는게 이상.
앞으로 .. 매년 카디즈로 진출하는 중국해군의 진출은 .. 횟수를 거론하는게 무의미하지 않을까.
우측의 일본은 센카쿠에서 민간어선을 동반한 오리작전이라나.. 그거 땜시 늘상 불편해하져.. 지금도..
우리라고 언제까지나.. 마음 놓을 수 없는게 서해 베타적 경계수역 문제로 다툴날이 멀지 않았음.
지금이야 가능하면 중국과 다투지 않는다.. 다투더라도 최대한 늦춘다는 전략이지만.. 그 끝이 언제일지는
막말로.. 서해 흑산도 인근까지 민간어선 천여대 앞세우고 뒤에 해양경찰선 십여대 대동하고 나타나면
우리로선 군함으로 대응도 안되고... 경찰선은 부족하고.. 항의 말고는 아무것도 할게없는 수준으로
양적으로 후달림. 멀지 않았음.. 그럴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