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랑 그쪽 계열신문사 구독해서 그 폐지 팔아서 살아라

글쎄요. 저 사례는 오히려 1200만원씩 버는 사람도 이것저것 깍이면서 남는것이 별로 없다라는 측면에서 논거로 사용한것 같네요. 실제 기사내용을 보더라도 번만큼 버는대도 이런 표현이보입니다.

적당한 사례는 아니네요 ^^

확대된 부분만 보지말고 실제 내용을 봐보시도록...

사람들 선동도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까일 부분이 뭔지 조금은 생각하시고 준비를 하시도록.

가난은 상대적인거라는 말이 맞나보네요. 이런 기사들이 다 역사 자료로 남는다고 생각해보면 후손들이 해석할때 참 여러모로 애를 먹겠어요. 우리도 비슷한 고생을 하고 살기는 하지만...

'21세기 무렵엔 월 1200 벌면 노후 걱정할 정도로 가난했다는 기록이 있다'

저도 한국언론이 선정적이고 수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이것저것 가지고 오는 모든 사례가 다 그러한 경우에 부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오는것도 흔히 말하는 기레들처럼 경우에 맞지않는 쓰레기인 경우도 많아요. 실질적으로는 그것도 팩트체크를 해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쓰레기언론을 지적을 하시더라도 조금은 생각과 검증을 하시고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우선  댁 자체부터 언론을 탓하기 이전에 아니면 말고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