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防止に向け、営業時間短縮要請に応じた大阪の飲食店への協力金をめぐり、店側から「支給のスピードが遅い」といった不満が相次いでいる。年度末を控え、早期支給を望む声は切実だが、昨年１２月の大阪市全域への時短要請に応じた店に対する協力金（１日４万円）が支給されたか支給が決まったのはまだ約３割。緊急事態宣言下での時短要請への協力金（同６万円）の申請受け付けも始まっているが、市によると書類の不備なども目立つといい、「慎重な審査」が遅れにつながっているようだ。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방지를 위해서 영업시간 단축요청에 응한 오사카 음식점들의 협력금을 둘러싸고, 가게측에선 「지급 속도가 늦다」라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연말을 앞두고 조기 지급을 바라는 목소리가 절실했지만, 작년 12월의 오사카 전지역 영업시간 단축요청에 응한 가게에 대한 협력금(하루 4만엔)이 지급되었거나 지급이 확정된 것은 겨우 30%. 긴급사태 선언하에 영업시간 단축요청에 대한 협력금(하루 6만엔)의 신청 접수도 시작되었지만, 시에 의하면 서류의 미비등이 많아, 심사지연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작성일 : 21-03-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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