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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5 11:54
우리 애 맞고 왔을 때 피가 거꾸로 솟아서 야구방망이 들고
 글쓴이 : 포케불프
조회 : 866  

가서 같이 야구하고 놀아주고

피자도 사주고 뇌물 조로 용돈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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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1-03-05 11:55
   
잘 참으셨네유
     
포케불프 21-03-05 11:55
   
어쩌겠습니까

인질 잡힌 사람인데
편돌이11 21-03-05 11:55
   
임창정도 그리 했다고....잘 하셨어요.
     
이현이 21-03-05 11:58
   
임창정은 반대...
무량중죄제 21-03-05 12:22
   
난 다른 애 때리지 말라고, 잔소리 하는게 일 이 었음, 중학교 1학년때 태권도 4품 이었음.
태권도 도 좋지만, 유도,합기도 가르칠 것을 하고, 생각 할때도 있음. 실전은 태권도가 좀 그런듯
III복불복III 21-03-05 12:34
   
저도 군대가기전 작은 아버지께서 사촌 여동생(여중)이 학교에서 친구랑
심하게 폭행 당했다고 해 친구 3명이랑 중학교까지 찾아간적이 있음
거기 담임 찾아가 얘들 찾아내서 "사이좋게 지내란 말은 안할테니 때리거나
괴롭히지 마라...한번만 또 이런 일 생기면 나도 늬들에게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말해주고 온적은 있어요....사촌 여동생이 폭행 당해도 빡치는데 내 자식이 그런일 당하면???
진빠 21-03-05 12:35
   
글쵸...

상황에 따라선.. 그렇게...

심각하면.. 존윅? ㅎㅎ 좀 살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