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3-09 02:38
미국 내 '제2의 램지어', 국내 '제3의 램지어'
 글쓴이 : 꼬마와팻맨
조회 : 1,070  


'위안부' 망언 논문을 쓴 램지어 교수를 옹호해 지탄받고 있는 한양대 조셉 이 교수.

한국계 미국인인 이 교수는 수업 중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는 등 망언을 이어왔습니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외교지 '디플로맷'에 기고한 글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표현한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드려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1-03-09 03:04
   
서로 빠는 색히들이란 말이네 ㅋㅋㅋ
ㅅㅂ... 게이 69er들이냐.
BJYJ 21-03-09 03:46
   
어휴.. 개극혐.
아무리 국적이 한국이거나 한국계 외국인이라도 저런 쓰레기들은 인간도 아님.
우리 국적이나 출신을 떠나 피아식별을 확실히 하고 우리 편은 잘 위하고 챙깁시다.
아리수리랑 21-03-09 09:14
   
킬러 고용해서 한놈씩 보내야겠네요
기성용닷컴 21-03-09 19:46
   
드러운 잽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