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3-09 02:38
미국 내 '제2의 램지어', 국내 '제3의 램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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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망언 논문을 쓴 램지어 교수를 옹호해 지탄받고 있는 한양대 조셉 이 교수.한국계 미국인인 이 교수는 수업 중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는 등 망언을 이어왔습니다.2017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외교지 '디플로맷'에 기고한 글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표현한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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