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01963
단독이라서 어쩔수 없이 포털링크가 아닌 위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해당 논문을 게재할 예정이던 IRLE 측은 지난달 3월호 발간을 한 달 미루고 교수에게 해명의 기회를 준 상황이었다. 하지만 램지어 교수가 보내온 논문에는 여전히 학계의 지적을 받는 내용 전부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조너선 클릭 하는 짓보면 한달간의 해명기간은 그저 시간 끌기에 불과한 듯 하네요
지적 받는 내용 싹 다 그대로 실을 생각인듯 싶네요
게다가 영어로 묻는 것은 다 씹으면서 일본어로 질문 보낸 것만 답변하는 싹수까지 딱 왜노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