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당시에 니뽕이 선전포고도 없이 러시아군을 공격함.
보통 유럽의 상식으로는 선전포고도 없는 전쟁이라는 것은 상식 밖이 였기에 러시아군들은 개당황~ㄷㄷㄷ
딱히 성문법으로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관습법 비슷하게 모두가 했던 국제적인 상식이였음.
종전후에 개빡친 러시아 차르가 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선전포고를 의무사항으로 만들어버림~ㅎㅎㅎ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진주만기습으로 또 선전포고도 없이 미국을 기습함.
선전포고 없이 기습하는 것은 니뽕의 전통임.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모두 선전포고는 없었음.
한국에게 니뽕이 국제법과 약속 운운하는 거 보면 기도 차지 않음.
한국이 imf로 힘들어 할 때 한일어업협정 일방파기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개정한 일을 잊지 말아야함.
당시 니뽕자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일제강점기와 같이 두고 두고 교훈으로 삼아야함.
니뽕에게 신의나 상식이 통하지 않음.
오직 힘으로 대답해야 들어 처먹음.
작성일 : 21-03-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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