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시술로도 나중에 약간 잔상처럼 자국남고 절제법이나 피부이식은 아무리 잘해도 흉터가 남고.... 이왕한거 더 늘리지말고 평생안고가야하는게 최선인거같은... 문신하면 되돌릴순없음 그나마 검은색은 시술후 6~7년 지나면 약간 자세히봐야 티나는 자국남는데... 색들어가면 그냥 수술안하는게 나음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문신으로 도배한 친구들보면.. 그냥 외로워보임..
경험적으로도 자존감이 많이 낮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친구들이 문신을 많이했더라는..
마치 가면을 쓰면 평소엔 쑥스러워 하지 못했던 행동을 과감하게 하는거처럼..
문신을하면 그런 해방감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