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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9 16:37
중앙일보의 내공사 직원들 두둔하는 수상한 기사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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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도 안 되는 직원들 때문에 전체 99.9%가 투기꾼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되니까 분노가 크다. 이번에 투기에 연루된 직원들은 파면이나 해임 등 가장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9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경남 진주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자 대부분의 직원은 “착잡하다”, “올게 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직원들 사이에서 자기반성과 함께 자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LH 한 간부는 “상당수 직원은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착잡함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투기에 연루된 직원들은 기본적인 혜택은 물론이고 알거지가 되도록 만들어 버려야 한다는 격앙된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간부는 “이번 수사를 통해 그동안 잘못된 관행이나 직원들이 드러난다면 그에 맞는 제도 개선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LH 내부에 부패한 직원이 있다면 다 정리하고 새로운 LH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직원 대다수의 반응”이라고 말했다.


이시키들 수상한데~~ 수상해~ 내공사와 내통한거 아니여~!!! 

종양일보 안그러냣~!!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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