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 임효준 베이징 올림픽 출전, 한국 허락 필요하다[출처: 중앙일보] 중국 귀화 임효준 베이징 올림픽 출전, 한국 허락 필요하다
요약
1. (귀화해도) 국제대회 출전한 지 3년이 지나야 다른 국가 선수로 나설 수 있다는 조항
2.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였던 임효준은 2021년 2월 베이징 올림픽 뛰는데 1달이 부족함.
3. 특별규정으로 한국 올림픽위원에서 허락하면 가능은 하지만. 대법원 판결 문제로 판단 쉽지 않음..
임효준도.. 중국측 에이전트(올림픽 준비)도 뭔가 날짜 계산을 잘못한듯함..한달이 모자름..
대한체육회도 빅토르안사건도 있고해서, 라이벌이 될 임효준 허락하기는 쉽지도 않지만서도
더군다나 아직 대법원판결 기다리는 중이라서... 당장 언론 눈치보기에 판단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