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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5 01:49
일제시대한정 한반도는 일본과 비슷한 풍속이었던듯..
 글쓴이 : 삿짱
조회 : 1,615  


이런 더러운 풍속은 원래 일본의 것이 분명한데 한반도에까지 들어왔나 보군요?

이런 더러운 풍속이 사라져서 다행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별로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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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22-08-05 01:55
   
일제시대뿐만이 아니라 오래전에도 엄마가 딸을 팔아먹은 일이 있었고 ...

문제는 지역유지들이 역어져 있어서 풀려나지 못했다는 점. 한번은 화재가 나서 감금된 여성들이 전부 사망했는데 실제주인이나 뒷배를 봐주던 놈들은 무사했음

그 빛이라는 것이 인신매매를 한 년놈들이 붙여 놓은것인데 이것도 빛이라고 법이 여자를 사들인 포주를 보호.

왜? 지역 국회의원 검사 경찰 지역유지 모두 관련이 되어 있기때문에. 이것들 다 잡아죽이기 전에는 소용이 없는것이지만

워낙 큰 사건이라... 어째되었던 바뀌긴 했음.

가정폭력이나 자식을 매음굴에 파는거나.... 그런 말종들이 있다는 사실.
칼까마귀 22-08-05 01:56
   
전 세계 다 있는 일
지금도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싶음


다만 한반도는 마지막까지
유교의 잔재가 많이 남은 국가라
다른 국가들 보다 양반이죠.
크림빵 22-08-05 03:06
   
효녀 심청이도  인신매매 이야기였음.  사이비 종교단체에 속아서 ...

용궁?? 이없으니  살해돼서 수장됀거임.
쾌도난마 22-08-05 03:09
   
글 읽어보니 이게 파렴치한 사건이란건 인지한 모양이네..
감을치 22-08-05 05:42
   
ㅂㄷㅂㄷ거리면서 개개인이 판 거랑 동일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구는 국가적 차원에서 종용한거다만??
초록냥이 22-08-05 09:38
   
당시 신문들을 보면 인신매매가 큰 사회문제중 하나였음.
논설을 봐도 두개의 대상을 욕하는데 인신매매업자들 그리고 자식을 팔아먹는 부모들.
한번은 여성 수십명을 인신매매하던 업자가 경찰에 잡힌 적이 있었는데
잡힌 과정이 딸을 넘겼는데 돈을 못받은 부모들이 경찰에 사기당했다며 고발을 한 덕분임.
몇몇 위안부 할머니들이 업자에게 넘어간 과정에 대해 이리저리 말을 바꾸는 경우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을 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함.
그리고 그때와 지금은 윤리적 기준도 차이가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자발적으로 뛰어드는 경우도 있었음.
그때는 여성들이 오히려 더한 중노동을 하던 때여서 휴일도 없이 새벽부터 밤까지 노동을 하던 때였음.
그래서 외국인들 표현으로 조선 여성들은 서른살만 넘어가도 이가 빠지고 머리가 희게 쇤다 하던 때였음.
농업사회에서 그런 생활을 벗어나서 살수 있는 수단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고.
그러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안됨.
태양속으로 22-08-05 09:39
   
가생이는 이게 문제야!
어그로에게 왜 잘 해주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