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수퍼 우리집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하던 시절 있었죠
그 맛있는 과자나 라면 등등...
그런데
요즘은 이런 아이들 많이 적을 거 같아요
과자나 먹을 거 등등
박스로 사다가 집에 재놓고 있는 집들 많더라는 ㄷㄷㄷ
마트나 인터넷 쇼핑 하는 이유도 이렇게 사는 거 라는...
저 친구놈들도 다 그렇더라구요
어쩌면 아이들 행복이 빼앗긴 건가요?
단돈 몇푼 들고 동네 수퍼 가서
맛난 거 고르는 행복감이 있었는대요 ㄷㄷㄷ
아 어떤 걸 골라 사먹어야 더 행복할까 고민하는 꼬맹이 시절 ㄷㄷㄷ
그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