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과 관련한 현상에 글 몇자를 적었다.
글은 대충 적었고,시간이 없는 관계로 문장 구성 짜임새가 없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냥 끄적이는 수준 글이였다.
논지는 다음과 같다 그 엄혹했던 방역은 느슨해지고
뉴스에 보도되는 코로나 소식은 점차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방역의 대한 철저한 관리가 느슨해 진것은 정부 정책을 결정하는 컨트롤 타워가
마스크 없이 협의하고 대통령부터 보좌진까지 마스크를 쓰지않고 언론에 노출되는
형국에 이르렀다.
여기에 보태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국민이 전체 70% 달한다는 것이며
이미 새로 감염 됬거나 하는 사람은 사실상 이젠 먼지털이식 집계가 어렵다는 것이다
코로나 지원도 없이 생계가 위협 받기에 각자가 알아서 외출을 자제해야 함에도
민생고가 겹처 일터에 나간다.
그렇다 보면 안봐도 비디오다 코로나 감염도는 증가한다....
이미 진단 키트를 마트에서 팔고 있지만 이젠 사가는 사람이 없거나
대부분 판피린이나 판콜만 사간다...이 현상이 뭐를 말하는가.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사람들도 3 차까지는 옹호했지만
4차 5차 이야기가 나오자 "많이 믁었다 아이가"하면서 안맞으련다'사람들도 늘고있다.
일터에 가도 서로 그려러니... 하고 부딧끼면서 일한다.
이쯤되면 코로나 시국이란게 무색해진다...
코로나는 '인류와 함께 가야한다'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적 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라 인류가 바이러스를 정복한 적이 없다'했는데
아니라고 이곳 가생이에서 바득 바득이 우긴 사람들이 많았다.
백신은 바이러스를 죽이는게 아니라 전염자의 위독한 상태를 방지하는 것이다'
했는데 논점 일탈을 하면서 백신 미접종자가 전파자인것 처럼 마녀사냥을 하며
욕을 하고 비방을 하며...비이성적으로 몰아첬다.
백신맞은 사람이 국민 70%가 넘는데도 코로나가 감염된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인류와
함께갈 준비를 했다는 방증 아니겠는가.
또한 사회 경제 문화는 돌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가생이 정보가 정론은 아니다....
뉴스좀 보고 살자!
작성일 : 23-0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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