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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5 18:43

"집에 데려다 달라"며 경찰 부른 사연

글쓴이 : 이멜다

미성년자들이 밤 11시가 넘어 "집에 데려다 달라"며 경찰을 부른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이 이를 거부하자 학생 학부모로부터 항의 전화까지 걸려왔다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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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드 23-01-25 18:46 예전에 중학생때 길잃어서 경찰 아저씨한테 태워달라고 해서 타고 목적지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경찰차 난생 처음 타봄 예전에 중학생때 길잃어서 경찰 아저씨한테 태워달라고 해서 타고 목적지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경찰차 난생 처음 타봄



		타호마a 23-01-25 18:55 나 8살인가 .. 부산 장림에서 버스타고 친구랑 용두산 공원? 서커스 보러 갔다가 .. 길 잃어버려서 울고 있었더니 경찰이 데려다 주더라 ... 집에서 회초리 맞았었어 ..;;; 장림국민학교가 좋았지 ..ㅋㅋㅋ 나 8살인가 .. 부산 장림에서 버스타고 친구랑 용두산 공원? 서커스 보러 갔다가 .. 길 잃어버려서 울고 있었더니 경찰이 데려다 주더라 ... 집에서 회초리 맞았었어 ..;;; 장림국민학교가 좋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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